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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min님의 서재
  • 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
  • 배문진
  • 16,020원 (10%890)
  • 2024-07-10
  • : 824

  대한민국 상위 3%의 장사법저자배문진출판대한출판사발매2024.07.10.

가족중에 소상공인 사람들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좋은 책이면 읽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서이다.

결론은 요식업은 적극 추천이고 그외 사업에도 추천하고 싶다.

실용도서를 고를 때 기준이 이론가인지 실전가인지이다.

재테크나 장사를 이야기하는데 작가는 현장의 경험이 없다면 읽지 않는다.

이 책의 작가는 현장의 경험이 있다.

그리고 그런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하게 경험하였다.

그 경험들로 장사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사업이 더욱 발전하기위해 다양한 면에서 조언해주고 있다.

실제 컨설팅해서 발전된 업체를 예시로 들고 있다.

더욱 신뢰가 가고 작가의 조언에 귀기울이게 된다.

각 페이지의 좋은 구절과 나의 생각을 더해본다.

p11

오늘날 소비 전반에서 희소성, 상대적 우월감, 즐거움, 그리고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가 더욱 늘어나고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풍족한 시대이다.

내가 소비하는 것에서 1차적 목적외의 만족이 있어야 한다.

p11

노력은 누구나 한다

문제는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기때문에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분야에 모든사람들에게 적용할 조언이다.

내가 하는 것은 누구나 하는 노력이다.

더욱 발전하기 위해 경쟁력있는 노력을 해야한다.


p31

사업을 한다는것은 사람들의 문제나 고충을 차별화되게 돈을 받고 해결해주는것이다.

-사업이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성실하고 전문적인 것은 기본이다.

돈을 내는 사람에게 돈을 받게 해결해주어야 한다.

p37

경기가 좋아서 장사가 잘되는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내 상품이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면 경기와 상관없이 사업은 잘 돌아간다.

-경기가 흐름을 타기에 좋아질것이다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런 시대가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한다.

코로나시대에 코로나이전의 시대는 오지 않는다라고 한것처럼.

불경기일때도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해야한다.

p48

발전없는 버티기는 아무런 의미가없다

-버티기라는 것을 많은 분야에서 이야기한다.

그냥 버티기가 아니었다.

발전이 동반된 버티기였다.

p65

차별화는 나한테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느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차별화라고 느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사업이기에 돈을 내는 사람이 느껴야 한다.

그래야 내게 돈을 준다.

©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p66

아직도 많은 사업은 상품 자체의 품질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고있다.

음식점이 맛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

-사업의 품질은 상향평준화되었다고 한다.

품질외의 사업발전방향을 고민해야한다.

너무 맛에만 집착하면 안된다.

p91변헝

나만 가지고 있는 따라하기어려운 차별화포인트가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고객이 느낄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가?

-고객이 그 차별화를 느껴야한다.

그래야 고객이 돈을 낸다.

사업이 고객중심이어야한다는 것이다.

© blakewisz, 출처 Unsplash

p114

차별화를 만들기위해 어떻게 판매하는가가 핵심이다.

-판매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포장도 잘하고 판매, 홍보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p191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이 책에서 가장 강력한 문구였다.

나이키의 상대를 아디다스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실외스포츠대신 실내스포츠를 하게 되어서라는 이유를 잘 찾아야한다.

© gronemo, 출처 Unsplash

p192

결국 벤치마킹할대상이 내사업과 동종업계가 아닐 수도있다.

-동종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으로 다양하게 여러가지 시도, 노력을 해야한다.

p208변형

사업결과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바로 사업가의 의지와 실행이다.

-모든 분야에서 강조하는 것이 실행력이다.

그중에서 장사는 더욱 실행력이 중요하다.

p214

다들 나만큼은 하고 있다. 사업의 흥망성쇠는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반복이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내가하는 생각, 시도, 노력 등은 남들도 그만큼 한다.

그 이상의 기준을 잡고 그이상의 무언가를 해야한다.

© bybmarketing, 출처 Unsplash

식당 컨성팅을 해주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중에는 안좋은 사건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

쉽게 장사 컨설팅을 받기도 힘들다.

하지만 유명한 사람을 컨설팅은 비쌀것이고 오래 기다려야할것이다.

이책으로 스스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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