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이의 세상이 보이는 30가지 비밀
사춘기 대화의 정석

책 제목 보고 너무 궁금했거든요
대체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 걸까 고민했거든요
중고등학생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하다보니
사춘기가 되면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
아~ 왔구나~ 때가 왔구나~ 아이고~
사춘기아이들과의 대화에 대한 고민에 서평단 신청을 했어요
책이 도착하길 기대하면서
책이 도착하자 마자 표지를 보니

이런 글이 있었어요
"나는 사준기 때 무슨 말이 듣고 싶었을까?"
알고 보니 대화의 주도권은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있다
아이를 지지하고 믿어주는 대화법
아이를 지지하고 믿어주는 대화법이라니
저자의 말을 읽으면서 부모가 해야하는 것이 얼마나 많고 중요한 지
사춘기 아이와 함께 하는, 함꼐 해야될
어머님들께도 책을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책에는 정말 다양한 상황이 제시되어 있어요
그 상황 속에서 부모님들이 했을 법한 대화들이 나와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보여주자 마자
"아~샘 우리 엄마 이 책 빌려주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상황과 비슷하다보니 아이들이 공감된다고 ㅎㅎ
목차 보면서 아이들이 와~샘 저도 그런 말 들어봤어요~이러면서 격하게 공감했어요
정말 목차만 봐도 아~그렇구나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되요
책을 읽으보면 상황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나와요
현실 고등학생 두 아들을 키우는 동생에게 보여주니
이런 엄마가 되고 싶었지 나도ㅎㅎㅎ
정말 그런 책이에요
마음은 그래 현실에서 잘 안되서 문제다
전 현실에서 잘 안되더라도 아이들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세상 엄마아빠 함께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