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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나는 거짓말이다.
- 이 소설의 장르는 판타지다.
- 등장인물 중 하나는 곧 죽을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가졌다.
- 모든 소설가는 우울증 환자다.
- 소설에는 세 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중 하나가 아니라, 그 모든 게 제발 거짓말이길 기도할 만큼 우울하다.
- 이야기를 참고 또 견디다 보면 마법 같은 정화의 순간이 온다. 우리 손을 잡은 고난이 눈에 선명한 현실임에도,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용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