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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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아직까지 나에게 먼 꿈만 같은 존재이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서울 아파트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 부동산 투자 크리에이터인 저자의 서울 입성 공식을 알아보았다.


프롤로그에서 부를 불려 나갈 수 있는 4X4 사이클이라는 법칙을 처음 배웠다.
4년씩 4단계로 나뉘어 16년이 걸리는데, 5천만 원으로 1기 신도시에 첫 집을 마련하고 서울 출퇴근권으로 도약하다가 서울 내 뉴타운에 입성하는 등의 방식이었다.
책은 처음 준비 단계부터 열매를 맺는 과정까지 순서대로 설명한다.
먼저 처음 20~30대에게 모든 소비를 미루라고 이야기한다.
1억이 있어야 대출을 일으킬 수 있고, 그래야 집을 산 후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사회 초년생에게 1억을 모으는 것이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최대한 저축하는 습관도 들여야 할 것이다.
다음 1기 신도시 소형 아파트 레버리지 투자를 한다.
1기 신도시는 일산, 분당 등이 대표적인데 마트나 백화점 등 상권이 이미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여기서 예시를 통해 용적률과 대지지분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용적률은 땅 대비 건물의 총 면적을 의미하는데, 건물이 낮고 적을수록 용적률이 낮아진다.
대지지분은 그 땅을 내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본다고 할 수 있다.
또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이 있다면 내 이름으로 된 등기를 가지라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등기를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뉴스에도 더욱 관심이 가게 되는 등
사람의 시선을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는 조금 힘들지라도 대신에 미래를 위해선 어느정도의 투자도 확실히 필요할 것 같다.
산본과 중동 등 추천 지역과 관련된 분석도 이어서 볼 수 있었다.
경기도 핵심지로 갈아타고 그 다음은 인서울 뉴타운 진입으로 설명은 이어진다.
막연하게 서울 아파트를 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한 적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하나씩 해소할 수 있었다.
책의 중간중간 저자의 실전 가이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이긴 하지만 관련 지식이 없더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을 따라 저축도 늘려보고 언젠가 아파트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인 땅땅무슨땅도 기회가 되면 자주 챙겨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