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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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를 통해 런던, 도쿄 등 다양한 도시 여행 정보를 얻은 적이 있다.
여행을 좋아해서 아직 가보지 못한 많은 곳을 가보고 싶은데,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의 로마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이다.
이번에도 '에이든 로마 여행지도'를 통해 최신 로마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로마 여행지도는 로마 전체를 담은 메인 지도, 주요지역 여행 지도, 지도를 여러 구도로 잘라낸 맵북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A1 사이즈라 한 눈에 크게 로마 지도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우선 편리하다.
방수재질 종이로 만들어져 있어, 물에 젖거나 잘 찢어지지 않아 여행에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좋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도를 크게 펼치고 보다보니 익숙하게 들어본 유명한 명소부터 몰랐던 다양한 명소가 있었다.
로마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콜로세움,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 장소이기도 한 유명한 트레비 분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베네치아 광장 등 가보고 싶은 장소가 너무나 많다.
역사를 좋아해서 국립 (근)현대 박물관, 국립 에트루리아 박물관 등 박물관도 하루쯤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여행하면 먹을 것을 빼놓을 수 없는데 맛집이나 카페도 어떤 메뉴가 제일 유명한지 등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었다. 이탈리아 현지의 피자나 파스타는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를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로마 지하철 지도를 비롯해 로마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 교통 승차권 지불하기 등도 상세히 적혀 있어
장소를 이동할 때 미리 준비하고 알아두면 헤매지 않을 것이다.
로마 시내에 있는 독립국가인 바티칸 시국에 대해서도 설명과 함께 지도를 볼 수 있었다.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도 알려져 있다.
입장 시 철저한 보안 검사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날카로운 물건을 소지하면 안된다는 등 간단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로마 여행을 간다면 바티칸 시국도 한번쯤은 들러보고 싶다.
로마 여행계획을 적을 수 있는 트래블노트도 있어, 계획을 세울 때 하나씩 메모해가며 활용하면 좋다.
깃발 스티커도 함께 있기 때문에 간 곳이나 가보고 싶은 곳을 표시할 수도 있다.
로마에서 꼭 해야할 것, 먹어볼 것 등 하나씩 체크해보며 여행하면 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이탈리아의 간단한 역사부터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로마의 다양한 곳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언제 갈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지마, 로마에서 많은 명소와 맛집을 가보며 즐겁게 여행을 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