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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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추억, 나다움, 시작, 도전, 사랑 등 10가지의 주제의 질문에 대답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기록해나갈 수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평소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나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된 적도 꽤 있었다.
이번 기회에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바로 보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자기계발서는 많이 본 적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책을 살펴보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정답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넉넉히 마련되어 있었다. 줄의 너비가 큰 편이라 글자도 편하게 크게 쓸 수 있다. 상단에 날짜나 오늘의 기분도 적을 수 있기도 하다.
맨 처음 추억 카테고리부터 질문을 살펴보며 답을 하나씩 적어보았다.
오늘 하루 중 가장 평범했지만 나중에 그리울 것 같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오늘 나를 웃게 만든 말이나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등 쉬운 질문인 것 같으면서도 답을 적어보려니 꽤 고민이 되기도 한다.
엄마와 앉아서 일상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것, 동생을 만나 공원 한바퀴를 돌며 운동한 것 등이 생각나 하나씩 펜을 들어 적어보았다.
아직 모든 질문에 답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살펴보니
오늘의 나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지금 이 시절의 나에게 붙이고 싶은 제목은 무엇인가? 같은 다소 어려운 질문도 있었다.
평소 서평 등을 적어보고는 있지만, 나의 생각을 글로 적어본다는 것은 처음에 어떻게 써야할지 항상 생각보다 꽤 어렵게 느껴진다.
상대적으로 답하기 어려운 부분은 조금 더 고민을 해보고 천천히 적어보려고 한다.
200개의 질문에 하루에 조금씩 답을 적다보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책의 맨 앞에 '이 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대신 당신만의 답이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하나씩 빈칸을 채워가며 책에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해보려고 한다. 모든 질문에 답을 한다면 스스로 뿌듯한 감정도 클 것 같다.
하루에 짧은 시간이지만 고민을 해가며, 내일은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씩 질문에 대한 답을 하다보면 스스로 바뀌지 않을까 싶다.
나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은 분, 자기계발서에 관심이 많은 분 등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어도 괜찮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