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리 실력이 아주 뛰어난 건 아니지만 최근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보려고 하는 편이다.
다양한 레시피를 알아보기 위해서, 요리 책도 찾아보고 블로그도 자주 검색해서 찾아보는 편인데
시원북스에서 새롭게 출간된 '새미네부엌 레시피' 책을 통해 요리를 배워보기로 했다.


얼핏 마트에서 본 적이 있는데 새미네부엌은 80년 샘표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라고 한다.
새미네부엌에서 김치양념, 반찬소스 등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이 많아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차오차이나 폰타나 등 익숙한 제품들도 소개되었다.
이번 책은 시그니처 집밥부터 스페셜 반찬, 한 그릇 요리, 제철 요리 등까지
6개의 파트로 나뉘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전에 요리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 계량하는 법, 기본 양념, 헷갈리는 조리 용어,
칼 잡고 써는 법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요리를 하며 계량할 때 이정도만 하면 될까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숟가락과 종이컵을 활용해 쉽게 계량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용했다.
본격적으로 시그니처 집밥 부분부터 요리 레시피를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았다.
음식 사진과 함께 몇 인분인지, 준비 시간이나 조리 시간은 어떻게 되었는지 나와있어 도움이 된다.
그 다음 바로 재료와 함께 만드는 법을 순서대로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재료 같은 경우 얼마나 필요한지 몇 미리, 몇 그람으로 정확히 적혀 있어서 좋았다.
식용유로 미역을 볶으면 깔끔한 국물을 만들 수 있다는 등 중간에 요리 팁도 볼 수 있었고, 하단에는 QR코드를 통해 알아두면 좋을 요리 상식들도 나와있다.
이런 영상도 보면 나중에 요리할 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 하나씩 챙겨보려고 한다.
여기서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초간단 전자레인지 콩나물국이다.
콩나물국을 나름 자주 끓여먹는 편인데 간단하면서도 은근 콩나물국을 맛있게 끓이기 힘든 것 같다.
전자레인지로 콩나물국을 끓이는 것은 처음 접해보아서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도 하다.
레시피를 살펴보니 콩나물과 쪽파를 양념하고 전자레인지에 조리를 하면 되는 등
간단한 편이라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 조만간 해보려고 한다.
소스 하나로 금방 만들 수 있는 짜장밥도 레시피가 간단해서 기억에 남는다.
짜장을 좋아하기도 하고 삼겹살과 양파, 애호박 등만 있으면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만들어 먹어보아야겠다.
책을 보다보니 이해하기 쉽도록 레시피가 적혀있어 앞으로도 자주 챙겨보게 될 것 같다.
어렵게 느껴졌던 요리도 차근히 따라하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책을 통해 배운 요리를 하나씩 해보며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책을 따라 더 많은 요리를 시도해보며, 요리 실력을 더욱 키워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