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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7462님의 서재
  • 모두의 파닉스
  • 니콜
  • 14,040원 (10%780)
  • 2026-02-26
  • : 155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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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꽤 오랫동안 공부해왔지만 파닉스는 생각보다 깊게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른 일들 때문에 최근 영어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하기도 했는데

이번 기회에 영어의 발음부터 차근히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 '모두의 파닉스' 책을 보게 되었다.

익숙한 단어는 괜찮지만 생각보다 처음 보는 영단어를 보면 이렇게 읽는 것이 맞는건지 고민되는 경우도 꽤 많다.

이번 책을 통해 패턴을 익히고 처음 보는 단어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



책은 여섯 개의 챕터로 나뉘어 단모음부터 시작해 이중모음, 장모음 등까지 공부하게 된다.

많은 설명을 하기보다는 책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 편인데

독자 스스로 꺠우치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들어있다고 한다.

설명이 있는 것도 좋지만 혼자 고민해보고 공부한다면 확실히 더욱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전 영어 알파벳의 소리를 공부했고, 이어서 맨처음 단모음부터 공부해보았다.

각 글자의 소리를 알아보고 다양한 단어를 통해 발음을 공부했는데

귀엽게 간단히 그려진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책에는 QR코드가 있기 때문에 간단히 음성 파일도 듣고 저자의 영상까지 볼 수 있다.

이 자료들을 활용하면 더욱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공부하며 나도 영상을 참고했는데 실제 선생님이 발음하는 것을 보니 감을 더욱 빨리 잡을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단어가 들어간 문장도 읽으며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고,

문장에 들어간 단어도 바로 위에 따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단어 공부도 된다.

영어에 빈출이 되고 문장 구성에 필수적인 sight words라 불리는 단어가 있는데

이것들은 눈과 입에 통째로 익혀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부분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마지막에는 인덱스가 있어 알파벳에 따라 원하는 단어를 바로 또 찾을 수 있다.

책을 공부해보니 영어를 막 공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새롭게 영어 파닉스를 정리하고자 하는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보기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파닉스를 이렇게 공부한 적이 없었는데, 공부하다보니 영어 발음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외국어 공부의 끝은 없는만큼 많이 말하고 읽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앞으로 조금 더 자연스러운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영어 공부는 매일매일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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