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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7462님의 서재
  •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 김태환
  • 12,510원 (10%690)
  • 2026-02-26
  • : 1,145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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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등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 하루종일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평소 말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말투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 배워보고자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니 작고 얇아 평소 대중교통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다.



목차를 살펴보니 책은 30일 동안 말투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 장의 내용이 크게 길지 않아서 하루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부담스럽지 않게 배울 수 있다.

맨 처음 배운 내용은 말을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3가지였다.

우선 생각을 글로 써보면 좋다고 한다. 말을 잘하지 못한 이유는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메모하는 것은 나름 좋아하지만 나의 생각을 적은 경험은 크게 없는 것 같다.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나도 그렇게 말하기 위해 평소 생각을 적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장과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는 있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이것을 지키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대화를 해야겠다.

이어지는 내용 중에서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DAY 3의 '0.5초의 망설임이 자신을 결정한다' 부분이었다.

평소 말하면서 자신이 없으면 말꼬리를 흐리는 등의 경우가 꽤 있었다.

이런 것은 확신 없는 태도로 보여질 수가 있다는 말을 보니 이 버릇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목소리에 믿음을 실어야한다고 하는데, 말을 하기 전 0.5초만 의식적으로 멈춰보라고 이야기한다.

이 짧은 침묵을 통해 말에 무게감이 실릴 수가 있다고 하니

말을 하기 전 조금의 생각을 정리할 겸, 마음 속 불안감도 줄이도록 해야겠다.

~같습니다 보다는 ~입니다 같이 확실한 말투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번 책을 통해서 말투에 대해 핵심만 뽑아 간결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내용 설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 말투는 생각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확실히 부정적인 말투로 얘기하는 사람보다는, 긍정적이고 밝은 말투의 사람이 더 끌리는 것 같다.

나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 책에서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나도 말투를 조금씩 변화시켜야겠다.

그러다보면 책의 제목처럼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나의 인생도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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