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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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의 다양한 강의와 교재로 영어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
새롭게 출간된 이번 책도 제목을 보고 바로 공부해보게 되었다.
영어는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매일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60일 동안 영어를 공부하고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다짐하며 처음부터 내용을 살펴보았다.
책을 받아보니 빨간색의 표지가 인상적이었고 꽤나 두껍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시제 다지기, 조동사, 의문사 의문문 등 네 개의 파트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루에 문법 - 말하기 - 듣기 - 쓰기 순서대로 다양한 영역을 공부하게 된다.
혼자 공부하기에도 어렵지 않도록 저자의 무료 음성 강의도 제공되고, QR코드로 음원도 바로 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일차에선 단순 현재 시제 평서문이 나왔는데. 우선 문법 포인트를 통해 문법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여러 색깔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금방 이해할 수 있지 않읗까 싶다.
이어서 문법 포인트를 기억하며 우리말을 보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연습하게 된다.
먼저 필요한 단어를 외우고, 읽는 연습을 어느정도 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칸도 있었다.
천천히도 읽어보고 빠르게 읽는 연습도 하며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도 꽤 있어서 단어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다음으로는 실전 대화 연습을 하게 되는데, 대화를 듣고 빈칸을 채워보게 된다.
아침으로 보통 뭘 먹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뭘 하니? 등 자주 쓸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았다.
여기서 나오는 단어나 표현 등도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신경써서 보면 좋을 듯 하다.
마지막으로는 앞서 연습한 문장을 직접 써보는 쓰기 연습을 하게 된다.
문장 자체가 간단하더라도 생각보다 한글을 보고 영어로 바꾸는 것이 어려운데, 영어를 써보는 연습도 할겸
작문은 최대한 많이 해보면 영어 듣기나 스피킹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주어진 단어로 문장을 완성해보거나, 단어들을 어순과 맞게 배열해 문장을 만들어보는 등 새로운 문장도 직접 써보는 연습도 할 수 있었다.
5강의 공부를 하고 나면 실력 점검을 하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게 된다.
이번 교재를 통해 말하기부터 쓰기까지 전반적으로 골고루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공부하다보니 책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이외에도 홈페이지에서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는 발음 팁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이것도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려고 한다.
최근 영어 공부를 열심히는 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외국어는 안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 같다.
앞으로 감을 잃지 않도록 60일 동안 조금의 시간이라도 들여 공부를 이어나가야겠다.
적어도 책에 나온 문장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나만의 영어 학습 루틴을 만들고 싶은 영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