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왕도_공부의 왕도_내 안에 작은 원이 있다. 원 밖에서 공부 몰입focus on 하지 말고 자신의 원 안 즉 자신의 바운더리,경계 안 에서 머물면 된다_




























































물고기를 좋아하는데 생선 가시 때문에 잘 먹지 않는다.최근에는 요령이 붙으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힘주어 노력하고 있다.일전에 해외구매대행 에서 컨택이 왔다.자기들이 진행 시키는 자체가 리스크 risk 위험이기 때문에 일을 진행시킬 수 없다는 답신이 왔다.의아했다.사업을하는데 리스크를 감당하는게 사업 아닌가? 리스크를 감당하고 떠안아야 그에 반대급부 으로 결과 와 파이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리스크가 1이라도 있다고 일을 진척 시키지 않으면 평생 도로아미타불 사업은 성장 할 수 없는 노릇 이다. 리스크를 적당하게 긴장감 있게 즐기고(?) 승자의 확률 게임으로 그리고 확률 대비 효율 및 경쟁과 결과가 예상 된다면 일단 뛰어들고 보는 게 대단한 선견지명과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업 하는데 리스크 risk 위험 이것저것 안 되는 이유만 따지다 보면 당신은 평생 이것저것 따지다가 볼 일 다 보고 모든 일을 진척시키지 못 한 채 물거품으로 만들 것 임에 자명하다는 사실이다!!!!!!!!!



















































변함없는 아침 메뉴 _ 바나나 2알 삶은 계란 2알 검은콩 두유 1개 비요뜨 1개 나는 단지 육체적으로 조금 배고팠을 따름이고! 핵심은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는 철칙과 원칙을 올바르게 설정 해버려서 습관이 날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자연스레 만들기 까지 변함없이 설정하는 것일 뿐!!!!!!!!!


























































왜 안 되지? 왜 안 되지? 라는 성난 질문은 잘못 됐다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건전하게 그리고 최종적으로 건강하게 강건하게 단단하게 딴딴하게 성취하지.? 질문의 현주소의 미끼를 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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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현재는 비상사태 비상시국 비상상황 이다####


######_너의 모든 현재는 마지막 기회 일지도 모른다
_Rob it_######



#########_현재의 진짜 설정_내일은 수능 당일이다 _ 그리고 나는 내일 15초 후 에 죽을지도 모른다_#########
































































고아원은 만18세가되면 강제퇴소해야하는 강제법이있다 나는충격을먹는다 어려부터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모르고 성장한 이들이 죽음의 전장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참으로딱했다 고시원을 전전하고 생계유지를위해 막노동을 시작하는 저들을보니 마음 한구석이 뻥하고 구멍이났다!저들을내가구출한다!

























































간화선_1. 나는 누구인가? 2.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3.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_내 안에 작은 원이 있다 원 안에서 생멸하고 현현하지 원 밖에서 죽으면서 사랑 하지 말 지어다_























































이상하게도 연예인(나는 연예인을 쳐다도 안 본다 가끔 눈에 띄일 뿐)들 중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동시에 포텐이 터지는 특이한?인물이 있다.그녀(그)는 도가 넘쳐서 자만과 착각의 극치를 보는 듯 나도 착각에 빠진다.저렇게 사는 것도 인생일까?저것도 인생태도의 개성일까?악플이 달려도 눈하나 꿈뻑 안 하는 돌부처 가 진짜 쎄다고 할 수 있을까? 그냥 가끔 눈에 띄는 연예인을 관찰하면 인간의 심연이 보이는 것만 같다. 좋은 공부 라고 상상하고 웃어 넘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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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두철미한 무력감_엄마가 독감으로 이틀간 몸저 누우셨다.모든 일상이 올 스톱 되었다.깨쳤다.가정이 햔순간 무너지는 기시감과 미시감을 동시에 깨쳤다.엄마의 위대함 건강의 철학 가족의 당위성 일상의 질서 등 엄마 하나라는 톱니바퀴가 빠진다면 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으로 시뮬레이터






























































성공 철학에 대해서 강조 할 때 참 뻔한 얘기한다고 생각된다.만약 매번 이런 마음가짐이면 당신은 죽었다 깨어나도 성공하지 못 한다.당신은 그 뻔한 걸 매일 안 하고 있기때문에 지금도 성공하지 못 한거다.성공은 기초다.기초공사가 튼튼해야 그 건축물은 무너지지 않고 장래에 위대한 건축물로 완성되는 것!임



























































엊그제 거래 딜을 하는데 얼굴이 착하신 이모님이 두 개의 가격을 제시 하신다 첫째 1만원. 둘째 2만원.... 먼저 2개의 옵션을 제안 하셨다 ((((난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천 번은 흔들려야 청춘 이라는 잠언이나 경구 같은 근사한 말을 절대 믿지 말라!!!!))))상품은 냉동된 이거 하나밖에 없다 라고 추가 옵션을 제안 하신다 나는 잠시 생각했다 처음부터 1만 5천원 가격을 제시 했는데 튕겼다 마지막 까지 포기하지않고 쌍방간의 적정한 긴장과 분위기를 무르익게 놓치지 않고 잡아나갔다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 내가 거래종료 뉘앙스를 풍기니 바로 꼬리내림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그래!!!! 예스!!!! 이맛이지!!!! 낚시에서와 마찬가지 이거늘 거래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손 맛 이란 짜릿한 손맛 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썸을 타고 관심 있던 이성에게 잘 들어가라고 인사했다 그녀는 그 순간, 날 돌아보면서 화들짝 놀라고 온몸으로 부들부들 뗠었다 나는 미스하지 않고 캐치해버렸다 남자의 육감으로 그녀도 나에게 똑같이 관심이 있음을 간파했다 마지막 날 그녀에게 정중하게 저녁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것은 여러 정황상 나의 미스 플레이 였다 그녀는 내가 전화를 걸었던 사실을 놀라우면서도 거절의 의사를 표현!해버렸다 열흘을 앓아 누웠다. 그녀는 두려움과 무서움 등으로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 하고 유전자의 오작동 과 방어기제 가 발동하는 것을 본능으로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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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가까운 거리 만큼이나 불편하고 더욱더 함부로 말하곤한다.적당한 긴장과 적절한 예의를 차려야 하는 모든 인간관계이거늘. 가족은 가까운 거리 만큼이나 애증과 증오의 관계를 맺는다.가족의 심리학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렵다.아무리가까관계라도 가까운거리만큼역설적으로더먼관계가있다



























































지금은 하루1시간부터 1시간반 정도의 노력으로 글을 양산하고있다 이정도의 노력은 어불성설 이다 기준은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이다 선배님은 주방 식탁에서 하루 4시간씩 썼다 다른 기준은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써내신 조정래 선생님은 황홀한 글감옥.에서 남들의 2배인 하루8시간의 집필작업 마침


























































무력감_불편한 동거 중에 그들에게 잘못한 행동 이나 밑 보이는 실수를 저지르면 안 된다는 강박이 있었다 깊은 뿌리는 그들 에게서 버림 받으면 생존이 위협 받지 않나 언제나 전전긍긍 했다.당신!동정의 눈길로 쳐다보지마라!역겹다!그리고 그들에게서 버림 받나 안 받나?나의 가치를 매일 평가했다




























































들어가는 말 



_


가설 _ 지금부터 하는 글쓰기는 당신이 지금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아닐 수도 있구요.


그저 당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좋아요 댓글 구독 숫자를 늘리기 위한 행동은 전혀 1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저는 지금 타인들의 고통과 슬픔 우울 극도의 스트레스가 조금 걱정 되어서 몇 자 적는 작가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 자세와 태도 입니다. 


설령, 제가 하는 얘기가 당신이 보고 싶거나 듣고 싶은 것에 어긋낫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낙담하시지 말 길 당부 드립니다. 그렇게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요 전혀 관심도 없구요,,,,,,,,,























우리들은 (We are)


모두 제각각 독립적이고 남이고 타인 이라는 생각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소싯 적에는 나는 참으로 나만 생각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에 빠져 살았다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철(?)이 드는 순간이 왔더랬다




"그래 맞아!!!! 


인간은 무조건 하나의 끈이나 연결고리 으로 파노라마 처럼 연결(connecting)되어 있어!!!! 확실하고 명확한 증거가 뭐냐고? 그건 우주와 자연의 질서와 법칙이 말해주잖아!!!!!  우주와 자연이 자기 혼자 잘나서 날뛰는 것 봤어!!!!! 자연과 우주가 서로 시시각각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찰나의 순간 이라도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상황 들을 섬세하게 유심히 관찰 해보면 알 수 있잖아!!!!!!!!! 그러니까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이나 인간관계 에도 마찬가지 적용되지 않을까? 너와 나의 연결고리 라는 판에 박힌 유행어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들은 거대한 뿌리에서 나고 자라고 신선한 공기와 거름과 양분을 먹고 자라 줄기를 뻗고 바야흐로 종내에 결론적으로 열매와 과실을 맺는 것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도 단순하게 죽음으로 빛이 사라지는 순간이 아니라 나의 죽음이 바로 당신의 빛이자 탄생으로 재탄생 한다는 말(진리 진실)이 어쩌면 더 옳고 타당 할지도 모를 일이야 " 





















일부러 티브이와 뉴스 라디오를 끄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굳이 묻지 마라. 당신도 너무 잘 알면서....


상처 받기 싫어서 우울해지는 감정과 분위기가 싫어서도 아니다


이럴 때 일수록 


나는 조용히 묵상 하면서 나의 자세와 태도를 점검하고 있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 과연 남겨진 자로서 지금부터 앞으로 내가 취해야 할 행동과 생각들은 무엇일까? 앞으로 이런 비극과 참사가 벌어지지 않게끔 내가 할 수 있는 노력과 최선은 무엇이란 말인가????"


일단은 당신의 심정과 감정이 실시간으로 느껴진다


심한 우울감과 박탈감 슬퍼해서 기운이 다운되고 심한 무력감으로 슬픈 감정에 빠져 살 것이다


뒤집는다 


이럴 때 일수록 더 과감해져야 하지 않을까?


사건의  시시비비는 해당 관계자 들이 알아서? 


처리하고 점검 할 것이다


그러니까 반면에 다른 관계자들은 즉  남겨진 우리들은 앞으로 무엇을 제발이지 재발 방지하고 어떤 사회공헌을 위해서 연대하고 하나로 뭉쳐야 하는지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태도가 앞으로가 더 문제로 남는다는 말씀이다


나는 이번에도 세월호와 마찬가지 으로 우리들이 설정 해놓은 더 시스템 the system 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 하고 있다


어제 일도 그냥 우리들이 허울 좋게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희생양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 하고 있다


그곳에 간 사람의 생각이 잘 못 되고 처음부터 원인제공 동기 유발 했잖아


그곳에 잘 가라고 막지 않고 내버려 둔 유가족 남은 자들이 잘 못 했잖아


그러나 누구나 주지 하다시피 사건의 전말은 쌍방 과실이 더 맞다


원인 제공은 물론 해당 당사자가 망자가 되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침묵 뿐인 희생자 들 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사전에 인지 내지는 숙지하고 최소한의 예의와 선견지명으로 파악하거나 시뮬레이션 해서 최후의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 외의 남겨진 자 들 즉 사회 더 시스템 the system 을 지금도 공고히 해야 하는 해당 관계자 들의 준비 부족 태만 직무유기 라는 측면도 어느 정도 심각하게 점검 해봐햐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드는 것이다 (오해 마라!!!! 내가 전부 비난과 책임의 화살을 그들에게( the system ) 돌리고 있다는 뉘앙스가 아님을 오해하고 곡해 하시지 말 길 당부 드리는 바 이다)





















내가 유가족이 아니라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내가 그날 해당 장소에 없었다고 좌시 해서는 아니되는 지금은 중차대한 문제에 직면 헸다


까서 말해서, 지금도 사건을 쉬쉬하고 안일하게 대처해서 넘어가면 앞으로 더 더더 더더더 더더더더 한 참사가 더 생기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 왜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는 이런 비극과 대참사를 반복 하고 있냐는 반성과 대질문을 던져야 되는 중요한 시점과 기로에 서 있다>>>>>>>>>


























안전 불감증


인간들의 광기


빈약하고 튼튼하지 않는 허점 투성이의 사회 시스템


공직과 시스템에 종사하는 관계자 들의 전향적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안목과 태도 유일무이한 반성과 공부가 더 필요하고 절실한 시점 인 것 같다


모두 들의 책임과 깊이 있는 반성을 통감하고 


지금의 참사를 재차 삼차 일말의 사건의 왜곡하고 곡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서 앞으로 모두의 1. 건강 과 2. 질서 3. 행복 4. 밝고 튼튼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귀중하고 소중한 계기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소망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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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_ 잠자기 1시간 2시간 전 과일 2개 3개 를 자동적으로 안 까먹고 알아서 챙겨 먹고 있다 _











































































나는 참 이상하다.모순 덩어리 같다.남을 속으로 욕하고 삐뚤어지게 보면서 겉으로는 친절한 척 존댓말을 버리지 못 하고 90도로 허리를 꺽으며 인사하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게 한다 그것은 본디 어머니에게서 배운 처세.처세술 이라고 하면 된다 거짓 유리 가면을 벗겠다 가면을 당장에 벗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의 가면이 보이시는가? 나는 유령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면을 겹겹이 쓰고 있는 쾌걸 조로도 아니다





































































극 친절, 친절을 가장한 유리가면을 벗고있다.모르는 아주머니를 보고 어머니라는 존댓말을 버리지 못 했다.지인에게도 존대를 꼬박꼬박 대꾸하고.그러면 내가 큰 위인인 줄 착각하는 것!미안하도 죄송하다를 입버릇처럼 버리지 못 했다.사람이 미안하다는 말을 1번 2번이면 끝내야지 그 이상 반복하면 짜증 이 난다. 내가 존대를 버리지 못 하는 이유는 상대를 존중하는 차원도 있지만 솔직히 존대, 존댓말을 쓰면 부자 중의 부자가 된다는 어느 자기계발 서적과 성공학 채널에서 읽은 구절 때문으로 사료 된다 케바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다 상황과 상대방을 가려가면서 이제부터는 존댓말을 조심스럽게 사용하도록 하겠다



































































문제가 터졌다.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의 게으름과 태만이 부른 문제였다.마지막 대사는.내가 처음이고 초보라서 몰랐다.상대는 정중한 사과에도 짜증을 부렸다.구차한 변명이고 핑계가 아닌가.사람은 용건만 간단히다.그냥 일처리가 완벽하게 마치면 그걸로 빠이빠이다 거기에다가 감사인사 덧붙이기는 쫌 아니지 않은가!!!!!!!!! 쫌 쫌 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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