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직전 좋은습관 장착하다_다른 해로운 군것질 이나 라면을 먹지 않고 무조건 과일 2알 에서 3알 정도 먹는 것_여러모로 건강에 유익하고 즐거운 건강한 습관 하나 장착 했소로이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사내 또는 여인을 개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시는가?사람은 어쩌면 술에 취했을 때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다는 사실!그러니까 술에 취한 사람을 함부로 하대 하지 마라!그때 그순간 당신에게 진심이 담긴 연애고백을 할수있으니까!여성이 뻑가는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굳이 언급!? 하지 않아도 당신은 이미 무의식과 의식과 첫 인상 2초의 법칙으로 그리고 심연으로부터 그래서 동물적인 본능으로 이성(동성)을 일거에 재단 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 당장 당당하게 당신 안의 부처를 쏴 버리세요 부처 핸즈 업






























































메타포=어차피 더러운 똥도 꼼꼼이 몸구석구석을 닦고 씻고 냉수마찰 냉수샤워를 해주면 반대로역으로 반대로역으로 깨끗한 향기가 몸 구석구석에서 발산하는 이치이다!맑고 향기롭게!맑고 향기롭게!!맑고 향기롭게!!!맑고 향기롭게!!!!똥이 더럽다고 인지하면 몸을 꼼꼼이 냉수마찰 해주면 향기가 자연스럽게 자연스레 자동으로 자동반사적으로 발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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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후의 개운함 과 잠과 졸음이 한방에 해결 및 해갈









































































































최고의 솔루션 _ 괴테식 빙의와 오후 1시 부터 다음날 아침 6시 까지(18시간)는 무조건 깨어있기 없기_













































































































달리기 즉 궁극의 운동을 댜시 재개 해버렸다restarted
























































베인 상처가 벌어졌다 쓰렸다 전에는 바르는 화상 연고 상처 연고 #후시딘 #마데카솔만 달랑 발랐었다 당연하게 상처는 빨리 낫지 않고 상처자국이 흉하게 남았었다 반창고를 덧대 환부와 바른연고의 상호작용 과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꼭 반창고를 덧대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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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려올것인데 왜 산을 오르는가?어차피 헤어질것인데 왜 만사 귀찮게 사귀는 것이죠?가끔 이런 염세적인 의미부여를 하는.사람을 만난다.되묻는다 어차피 사람은 죽을 것인데 왜 사는거죠?라고!각자만의 고유 정답과 해답지를 들고있다 각자 나름대로의 개고군분투으로 답과 길을 찾아 떠나는 것




















으레 성공한 대기업가들은 불가능에 도전해서 실패와 좌절을 마침내 극복한 사람들이었다 애초에 그들은 금수저를 입에 물고 성공 가도만 달렸던 게 아니다 아니야 저들은 태어날 때 부터 천재 였어 금수저 였어 그것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그들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실천했다 불가능에 응전했기에 그들은 그들이 되었다















그 사람의 직업과 착장한 옷 차림새만 

스캔해도 그 사람의 생각과 앞으로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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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 죽었어 라는 고요속의 외침을 시작으로 책상에 착석한다 30초도 안 되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몰입에 빠져들기까지가 힘들다 문제중의 하나는 단 10분 이라도 공부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달려들었다 하루의 많은 계획중 완료한 계획표를 하나 둘 지워가는 짜릿함과 쾌감을 느끼고있다





































































































































천생연분이 아닌 이상 지금 모두의 부부나 결혼은 운명이나 인연으로 보이지 않는다 단 나만 빼고 남들의 결혼은 그냥 아무 뜻이나 정의없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물론 내가 옳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위 아래 전 후 좌우 이종격투기처럼 형식도 껍데기도 없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 저들은 대단하고 거창한 운명이 아니다 그냥 계약동거 계약결혼 이다 나의 결혼은 운명이지만 말이다 앞으로 나의 결혼은 운명이다 라는 가설이 아닌 진실명제 참명제 를 나의 글쓰기나 현실에서의 실천과 행동으로 통해 당신에게 자가 증명을 해보이도록 노력 하겠다



















































































울 쪼꼬미 조카가 상상 이상으로 말이 많이 늘었다 나의 영어공부법에 응용 해본다 쪼꼬미는 만 2살이다 그러한즉슨 리스닝은 2년동안 빡세게 하고 스피킹은 무조건 단어부터 자동반사 조건반사적으로 내뱉는다 쪼꼬미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매일매일 2년 동안 듣고 3짤부터 닥치는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나도 많이 변하고 있다 과거 같았으면 식사 후 찾아오는 배부름 포만감을 느끼지도 인지 조차 못 했다 포만감이 선물하는 행복함 안정감 살아있음 충만함에 대해서 사고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렇다 손 치더라도 아직도 맛과 혀 미각 먹는다는 총체적인 집착은 조심히 거리를 두고 두고두고 경계 및 거리유지 중 이다 당신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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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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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쓰는 최종병기와 필살기는 자신의.가슴을 은밀하게 보여 주면서 유혹하는 것이다 _ 여캠이나 트위치 채널에서 여성이 젖가슴이 여실하게 드러나는 속옷 같은 옷 부터 착장하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_모두 다 널 꼬시려고 하는 것이다_모든 젖가슴은 신성하다_ 세상은 모든 방면의 유혹의 기술로 돌고 도는 것이다_





































































하루를 마감할 때 나는 즐거우나 슬프거나 힘들거나 기운이 넘치거나 언제나 아이스 얼음 콜라를 마신다 = 우리의 워런 버핏 옹은 소소하게? 아이스크림과 얼음 콜라 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나와 같잖아? 같잖아 죽겠네
































































시는 쳐다도 안 본다 왠지 우울한 주인공이 왠지 센치해져서 팔자좋게 신세타령 하는 곡조로만 읽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시와 시인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시를 읽지 않아도 시 보다 더 건실하게 시인보다 더 진실하게 시어보다 더 치열하게 시의 메타포 보다 더 빠르고 더 숨가쁘게 변화하기때문이다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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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나는 분명하고 또렷하게 느끼고 있다


"" 분명 뭔가 내 안 에서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뭐라고 구체적인 실체와 형식과 껍데기가 드러나지 않지만 내적으로 양적으로 질적으로 뭔가 거대한 어마무시한 허리케인이  나의 내면에서 임팩트 있게 발발하고 있다 ""


이런 느낌과 감정은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했던 오늘 이었다


그러니까 나의 운이 변하는 건지 실력이 그에 못 잖게 따라가 주는지 모르겠다


일례로,,,,


현타가 시시각각 나를 고문하고 있다


"너 나이를 거꾸로 먹었니 "


" 너는 벌레니 아니면 기생충 이니 "


" 부모에게 의지 하니까 좋아? 짜릿해?? 이것도 쾌락의 한 방편이니???? "


" 이게 다야???? 이게 최선이니???? 이게 너를 감동 시킽 만큼의 감동적인 하루이고 노력이니???? "


그래서 결론은 뭔데????


나는 메타인지가 발달된 60억분의  1 인 =========고등 영장류 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마저 대착각 이고 판단 미스 판단 오류 였다


나는 메타인지 가 고도로 발달된 고등 영장류가 아니었다


남들처럼 아는 게 많다고 자부 했지만 책을 읽고 있고 잠시 딴 생각에 빠지고 여유 시간이 허락하면 드러 누워서 드러눕방을 찍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했던 것이다


언제나 굶주려 있고 항상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 


이것은 은유이자 메타포 이다


나는 온기가 없어서 타인의 온기를 더 갈구하고 갈망하고 있었다


(아것도 또한 메타포 인데) 특히나 여성의 체온이 선사하는 안정감 따스함 위로 포근함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었다


부재와 상실이 각성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었다


혹자는 강조한다


결핍이다 


결핍이 가져다 주는 최대한의 에너지를 허투로 보지 말라고 


결핍이 시사하는 매시지를 분명하게 그냥 대충 지나치지 말고 확실하게 내것으로 잡아 움켜 쥐라고.........


(내일 계속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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