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도 좋아요. 파우치에 넣어 갖고 다니고 있어요. 은은한 색상이 좋습니다. 이야기도 풍성하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고 최진실 씨 자제분들 근황이 소개되어 있어요. 할머님이 잘 돌봐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부록으로 온 지갑도 괜찮습니다. 지퍼가 달린 지갑은 아니지만, 포인트 카트 보관해서 쓰기 딱 좋습니다. 메종은 오랫만에 보게 되었는데 내용도 괜찮구요, 저는 신상품 정보가 궁금해서 잡지를 보는데 다른 잡지와 비슷한 정보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새롭지는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