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6-05-22  

^^;;
헉... 아무래도 주접스러운 참견을 한 것 같아 댓글 삭제했는데 보셨나요? 그곳에서 대답이 오거나 조치를 취하면 다시 알려 드릴께요
 
 
 


국경을넘어 2006-03-28  

반갑습니다.
살고 계신곳이 복수동이신지요? 저도 복수동에 살고 있는데... 인근 관저동에서 살다가 작년 이맘 때 복수동으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직접 뵈면 신비감이 떨어지니(?) 이 공간에서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책읽어주는홍퀸 2006-02-07  

안녕하세요..^^
싱글맘스토리의 리뷰를 보고 이렇게 글 남기게됐어요.. 다름이아니오라 이번주 토요일에 신현림 작가와 팬들과의 만남이있는데 혹시 시간가능하시다면 참석하시면 어떨까해서요... 대학로의 한 출판사에서 작가 조병준님이 사회를 보시구 다과와 함께 즐거운 수다한판이 있을예정입니다..^^ 아,저는 신현림작가 팬까페 운영자 '홍퀸'이라고합니다..^^ 혹시 참석가능하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좋은시간이 될듯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011-9931-6676
 
 
 


talmake 2005-12-05  

알찬 바른 글씨 쓰기공부
알찬 바른 글씨 쓰기공부에 대한 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혹시 이 책이 1-2와 2-2로 되어 있던데 차이를 아시나요? 저희 애가 초등 2년인데 글씨가 삐뚤빼둘입니다. 1-2와 2-2중 어느 것이 맞나 몰라 여쭈어 봅니다. 윤표 아빠
 
 
 


진주 2005-07-08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글을 남겨 주셔서 급하게 달려 왔습니다. 정지윤님은 책도 많이 읽으시고 많은 리뷰를 기록해 주셔서 뒤에 책을 고르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계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서평을 몇 편밖에 못 쓴 게으르디 게으런 사람이랍니다. 제가 책을 고를 때 다른 분의 독자서평이 큰 도움이 되는 걸 생각해서 얼마전 부턴 할 수만 있다면 꼼꼼하게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만 그게 생각만큼 안 되어서 탈입니다. **섬에 관한 리뷰에 대해 제가 남긴 댓글에 적잖이 놀라신 모양입니다. 그러셨다면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제 의견을 잠시 언급했을 뿐인데요. 책 마다 어찌 동일한 감상이 나오고 동일한 평가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님은 지금껏 하신 것처럼 열심히 하시고 저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매번마다 최선을 다 할 순 없겠지만 성의있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더운 날 건강잃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진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