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2. 먼저 선수를 쳐라. 수동적으로 하지 마라

3. 큰일을 해라. 작은 일은 자신을 작게 만든다

4. 어려운 일을 목표로 삼아라. 그래야 발전이 있다

5. 일단 시작하면 놓지 마라. 완수할 때가지 죽어도 놓아선 안 된다.

6. 주위 사람을 이끌어라. 이끄는 것과 끌려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7. 계획을 세워라. 장기 계획을 세우면 인내와 지혜, 노력과 희망이 생긴다

8. 자신을 가져라. 자신이 없으면 박력과 끈기, 깊이가 모두 사라진다

9. 늘 깨어있는 머리로 다방면에 신경 쓰고 한 치의 틈도 보이지 마라

10. 마찰을 두려워 마라. 마찰은 진보의 어머니이며 적극성의 비료다.

마찰을 두려워하면 비굴하고 미련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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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루 사이에 작은 성공과 작은 좌절을 수도 없이 반복한다. 어떤 것에서 성공하고 어떤 것에서 좌절했는지 그 체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성공은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또 성공은 일상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일상의 작은 일, 아침에 스스로 정한 시간에 일어나거나 계획한 만큼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만들고 하는 이런 모든 일이 성공 체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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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폴레의 <버려라! 버려라! 버려라!>라는 책이 있답니다.

그 분의 7주일 플랜이 있대요.

 

* 첫 번째 주: '너무 많은 것'을 버려라

삶을 가능한 한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면, 부담을 벗어던져 버려야 한다.

* 두 번째 주: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려라.

정기적으로 직장 일과 집안일을 점검해봐야 한다. 깊은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다보면 어느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일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 세 번째 주: 신경 거스르는 사람들을 버려라.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에 대해 '그는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인가? 내 힘을 빼앗아 가는가? 그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만큼 가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네 번째 주: '반쪽의' 일들을 버려라.

어중강한 상태에서 일을 끝내지 말라. 하나하나 확실히 매듭을 짓도록 하라. 끝낼 수 없는 일이라면 포기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 다섯 번째 주: 두려움과 걱정, 여러 가지 문제들을 버려라.

마음을 괴롭히는 문제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라.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당신을 휘두르지 않도록 하라.

* 여섯 번째 주: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버려라.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하라. 방해가 되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가라.

* 일곱 번째 주: 환상을 버려라.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고, 실현 가능한 꿈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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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 아줌마 7계명▼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호칭도 안티 에이징을 원한다=

주부들이 나이 들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호칭이다. ‘형님’보다는 ‘언니’로, ‘○○엄마’보다는 ‘○○ 씨’ 하며 이름을 불러 준다면 젊음까지 선물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말에 맞장구쳐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사람은 옳은 말을 해 주는 상대보다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상대에게 끌리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듣고 보니, 그건 네가 잘못했네…’보다는 ‘맞아, 나라도 그랬을 거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4 ▽자랑은 적당히, 애교 있게(?) 하라=

자리에 앉았다 싶으면 늘어지는 ‘자랑’은 주부들 대화 중 빠지지 않는 메뉴이지만 (자랑)하는 사람에겐 몰라도 듣는 이에게는 고역이다. 꼭 자랑이 하고 싶다면 ‘나 지금부터 벌금 내고 자랑 좀 할게’라는 식의 애교 있는 양해를 구한 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자.

5 ▽대화의 1:2:3 원칙을 활용하라=

말재주가 없다고 모임을 피하지 말고 ‘1분 동안 말하고 2분 동안 들으면서 그 2분 동안에 세 번 맞장구친다’는 대화의 원칙 1:2:3을 활용하자.


6 ▽비련의 주인공은 노(No)=

‘내 아이는 왜 그렇게 공부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 ‘내 팔자는 왜 이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할 상대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불평불만들. 본인은 스트레스가 해소될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른 스트레스다. 부정적 감정보다는 긍정적 감정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자.

7 ▽작은 빈틈이 타인의 마음을 연다=

이성 간에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어렵듯 동성 간에도 자신보다 훨씬 잘나 보이는 사람에게는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기본 심리다. 늘 행복하고 충만해 보이던 사람이 ‘실은 나도 고민이 있어’라고 말하며 솔직하게 자신을 열면 훨씬 많은 친구가 그 틈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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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로 하여금 자신을 좋아하게 한 이는 마음을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가졌으니 강도죄

2. 마음에 불을 질렀으니 방화죄

3. 짝사랑하는 이, 매일 꿈에서 그(녀)를 만나니 초상권 침해 죄

4. 늘 그(녀)를 단 한번만이라도 안아보고 싶어하니 성추행의 예비 음모 죄

5. 다른 이와 함께 즐거이 웃고 있는 사람을 보고 같이 있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뒷조사를 하니 포라이버시권 침해죄

6.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 상대방의 마음을 손상했으니 손괴죄

7. 슬퍼하는 그(녀)를 두고 뒤돌아보지 않고 떠나니 유기죄

8. 상대방으로 하여금 매일 술먹고 죽게 만드니 자살교사죄

9. 사랑한다는 마음을 깔고 뭉개니 손괴죄

10. 내 사랑을 받아달라고 하였으나 거절하니 민사상, 계약체결상 과실죄

11. 그리고 사랑한다는 진실을 몰라준 죄, 괘씸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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