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이라고 쓰려니 벌써 절반 가까이가 지났다.

아주 많은 일을 겪고 있는 기분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또 그리 큰 일도 아니다. 그저 찬찬히 인생을 걷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읽은 책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지난 주말 민음사 패밀리 세일에 무척이나 가고 싶었는데, 괜한 지름만 하고 올까봐 꾸욱 참았다. 

그러면서 8만원치 주문목록을 결제 직전이라니..-_-


지르려고 고민 중인 책은 다음과 같다.




























레 미제라블은 한참 전부터 고민만 하고 있는 듯. 펭귄에 이어 민음사에서도 나왔는데 번역이 좋단다. 

안나 카레니나 또한 올해의 미션이었는데, 노려만 보다가 문학동네 40% 이벤트 대상 도서라 아무래도 이번엔 사게 되지 않을까.. ㅎ

츠바이크 단편도 고민중이다. 츠바이크 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 어떠려나..



최근 읽었던 책은 하나같이 좋았다.  

그런데 리스트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크롬에서는 책 이미지 사이즈 조정이 안되어서 불편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트레스로 인한 급 지름.



















10월의 위시리스트에 포함된 책은 한 권도 사질 않고

이렇게 충동적인 구매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네 권 다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들어있던 책이긴 하지만)


세월 + 데미안 ==> 가을 타는 중

친정엄마네 레시피 + 아이엠샌드위치 ==> 배고픔


때문인 듯..


저녁엔 피자!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레이야 2012-10-1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트레스 풀리시라고 급추천!! 헤이마님 ^^
'세월' 책표지 참 예뻐요^^

heima 2012-10-11 15:24   좋아요 0 | URL
와아 이런 시시껄렁한 글에 추천을 눌러주시는 고마운 분들은 누굴까했어요! 덕분에 힘이 막 나요 :)
안그래도 좀전에 프레이야님 서재 다녀오는 길인데..ㅎ
책 낭독하시는 거 엄두도 안날만큼 멋있어요.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에세르 2012-10-30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가는 스트레스로 인해 술을 마시고, 폭식을 하는데..
이런 양질의 책을 지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세월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못읽고 있고..
민음사편 데미안은 가지고 싶습니다.데미안 읽은지가 꽤 되서요..민음사 판본은 믿을만 해서 오래된 것은 버리고 이 책으로 갖고 싶네요.
요리책은 요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배만 더 고파서 패스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ㅎㅎ
저도 추천을!

heima 2012-11-13 12:14   좋아요 0 | URL
에세르님,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입장이라 민망하지만.. ㅎ
'세월'은 좋더라구요.. 영화 디아워스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데미안'은 아직 씨름하는 중이에요. 중고등학교때는 숙제라 멋모르고 쉽게(?) 읽은 것 같은데, 그떄는 정말 활자만 읽었나 봅니다. ㅎ
추천 감사합니다. 방문도 감사&환영합니다. :)
좋은 가을 되세요!
 

 

요즘 읽고 싶어서 노려보고 있는 책들..

 

 

 

 기존 하루키 에세이와 가장 덜 겹치는 에세이라는데.

 처음 예약구매 할 때부터 노려봐놓고 어쩌다보니 아직도 안 읽었네. 

 우울하고 머리가 복잡한 날에는 차 한잔 우려서 배 깔고 하루키 에세이 읽으면 딱일 듯.

 

 

 

 

 

 

 

 

 찰스 디킨스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근두근한 책이겠지?

 

 

 

 

 

 

 

 

 

 

 추석 연휴에 서점에서 거의 계산 직전까지 갔다가 급히 나오느라 두고 나왔는데.

 곱씹어 볼 말이 많을 것 같다. 게다가 요즘 나는 피로사회의 틀 안에서 너무 피로하다.

 그런데 주문하자니 너무 얇아서 고민 되는게 사실. (두께와 책의 가치는 절대 비례하지 않겠지만)

 

 

 

 

 

 

 

 

 이미 읽은 단편들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또 사고 싶은 이유는 뭐지?

 그리고 이건 완전 딴 얘기인데, 내 직업에서는 왜 광채가 나지 않는 것 같지? ㅎㅎ

 

 

 

 

 

 

 

 

 

 

 


 


 

 

 

 

 

 

 

 

 

 

 

 








다락방님이 읽으신다니 덩달아 읽고 싶은건가? ㅎ 곧 뮤지컬도 한국어 초연하더라.

 일주일 휴가내고 이 다섯 권짜리 대단한 이야기에 빠져 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조만간 언젠가 꼭 독파하고 싶은 책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2-10-05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마님, [레미제라블] 강추요, 강추! 분명 엄청난 감동에 휩싸이실거에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불끈!!


heima 2012-10-05 17:14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글보니깐 정말 읽고 싶더라구요! 제가 장편(?)에 약해서 좀 걱정이긴 하지만 ㅋ 조만간 시작해보겠습니다!! ㅋ

GGFJH 2012-10-16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흘+ 뒷북ㅋ) Anna Karenina는 귀국당시 (그러니 벌써 11년이 넘은것!)
B&N 가서 $n00어치 책 사올때 포함된 책이었는데.
아직까지 못 읽었네. 이런.
정작 내 동생이 잘 읽었더만.. 근데 걔 말로는 이름이 다 러시안이라서 가가 가 같아서 헷갈린다나 ㅋ
여기서 보고 다시 찾아 읽어봐야지! 싶은걸 ㅎㅎ

2012-10-16 1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갑자기 가을이 와서 마음이 붕붕거린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에 신이 난다.


귀찮던 일에 의욕이 생기고, 그리워하지 않던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저 삶의 앞으로 걷기만 하다가 고개 돌려 뒤를 보기도 하는

한 해의 후반부가 좋다.


그동안 마음 아픈 일이 하나 있었고, 독일 여행을 다녀왔고, 블랙베리를 쓰다가 화면 큰 스마트폰으로 바꾼 덕에 출퇴근길에 책을 조금 덜 읽고 영화를 조금 더 보았다. 얼마 전 신랑과 함께 참석한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예전 남자친구를 보았고, 헤어진 후에 한번도 인사한 적이 없어 눈을 마주치게 될 경우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눈 피해다니느라 애를 먹었다. 뭐 그런 별일없는 일상이다.


 

최근에는 이런 책을 주문했고

 

 

 

 

 

 

 

 

 

 

피아노를 치다 보니 예전에 읽은 이 책이 다시 읽고 싶어서 또 주문했다.  

 

 

 

 

 

 

 

 

 

 

 


그리고 이런 책을 읽었다.

 

 

 

 

 

 

 

 

 

 

 

 

친구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서 기쁘고, 또 다른 친구가 엄마가 되어서 기쁘고 부럽다.

이번 주도 이렇게 잘 흘러가는구나.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2-10-16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16 1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16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올 여름엔 따로 여행을 가는 대신, 호텔에서 1박 2일 마음껏 게으름을 피워 보기로 했다.

 수영하고 책 읽고 먹고 자고 또 수영하고 먹고 책 읽고...

 

 남편은 만화책을 잔뜩 쌓아놓고 뒹굴거리겠다며 벌써부터 집 근처 만화대여점을 찾아보고 있고,

 나는 어떤 책을 가져갈지 행복한 고민 중이다.

 

 사놓고 미처 다 못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을 가지고 갈까



 

 

 

 

 

 

 

 

손에서 놓을 수 없다는 이 책을 읽을까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로 대리만족을 느껴볼까

 

 

 

 

 

 

 

 

 

 

 

 

 

 

 사실 휴가지에서 읽을 만한 책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 :)

 

 

 검색하다보니 이런 리스트가 있네.

 이 중에 몇 권을 골라볼까...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

번호

서 명

저 자

출판사

발행연도

분 야

1

365 땡큐

존 크랠릭

한국경제신문 한경BP

2011

문 학

2

가시고백

김려령

비룡소

2012

문 학

3

나를 치유하는 산사기행

승한

불광출판사

2011

문 학

4

내 생애 단 한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고기복

지식채널

2011

문 학

5

도시는 즐거워

장미자 외

좋은생각

사람들

2011

문 학

6

동물원을 샀어요

벤저민 미

웅진씽크빅

2011

문 학

7

마음으로 읽고 그림으로 기억하다

김지혁

인디고

2012

문 학

8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우창헌

쌤앤파커스

2012

문 학

9

명작을 읽을 권리

한윤정

어바웃어북

2011

문 학

10

부드러운 양상추

에쿠니 가오리

태일소담

2011

문 학

11

세 얼간이

체탄 바갓

북스퀘어

2011

문 학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세민얼굴기형돕기회

예문

2011

문 학

13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명연설

레오짱 :

베스트트랜스

산호와진주

2011

문 학

14

안녕 시모키타자와

요시모토 바나나

민음사

2011

문 학

15

앙코르 내 인생

신동흔, 김수혜, 김미리, 김신영

더숲

2011

문 학

16

어얼구나강의 오른쪽

츠쯔졘

들녘

2011

문 학

17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

채지형

상상출판

2012

문 학

18

역사에 사랑을 묻다

서지영

이숲

2011

문 학

19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다산북스

2012

문 학

20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김미경 외 14

글담출판사

2011

문 학

21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노마드북스

2011

문 학

22

전나무와 매

전민희

제우미디어

2011

문 학

23

절대강자

이외수

해냄출판사

2011

문 학

24

헤밍웨이와 파리의 아내

폴라 매클레인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2

문 학

번호

서 명

저 자

출판사

발행연도

분 야

25

고대 로마인의 24시간

알베르토 안젤라

까치

2012

인문과학

26

고향 물길을 거닐며

김주영

김영사

2012

인문과학

27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최내경

청어람 M&B

2011

인문과학

28

(유홍준의) 국보순례

유홍준

눌와

2011

인문과학

29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전

에드윈 키스터

주니어 지음

황소자리

2012

인문과학

30

(하루 20) 나를 멈추는 시간

샤론 샐즈버그

타임교육

2011

인문과학

31

나를 지키는 지혜 평상심

안원

샘터사

2011

인문과학

32

내가 아파 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안드레아스 잘허

살림출판사

2011

인문과학

33

당당하게 늙고 싶다

소노 아야코

리수

2011

인문과학

34

무인도에 떨어져도 음악

권오섭

시공사

2012

인문과학

35

미치지 못해 미칠것 같은 젊음

구본형

뮤진트리

2011

인문과학

36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정병모

다할미디어

2011

인문과학

37

밤의 도서관

알베르토 망구엘

세종서적

2011

인문과학

38

서른의 독서

박자숙

라이온북스

2011

인문과학

39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사 진풍경

이성주

추수밭

2011

인문과학

40

손탁호텔

이순우

하늘재

2012

인문과학

41

스크린에 숨은 세계사 여행

김익상

창해

2011

인문과학

42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한 끗 차이

정보철

비전코리아

2011

인문과학

43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손철주

현암사

2011

인문과학

44

오페라 읽는 즐거움

서정학

시드페이퍼

2011

인문과학

45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토네이도

미디어그룹

2012

인문과학

46

지금, 인생을 라이팅하라

오쿠노 노부유키

북스마니아

2011

인문과학

47

책은 도끼다

박웅현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11

인문과학

48

청춘의 사운드

차우진

한국물가정보

2011

인문과학

49

통섭의 식탁

최재천

명진출판

2011

인문과학

50

특별한 그녀들의 노벨상 Story

샤를로트 케르너

세창미디어

2011

인문과학

번호

서 명

저 자

출판사

발행연도

분 야

51

행복이 낯선 당신에게

우베 뵈셰마이어

서돌

2011

인문과학

52

휴식능력 마냐나

마야 슈토르히,

군터 프랑크

동아일보사

2011

인문과학

53

10년 후 세상

중앙일보 중앙Sunday 미래탐사팀

청림출판

2012

사회과학

54

군대를 버린 나라

아다치 리키야

우리교육

검둥소

2011

사회과학

55

꿈의 학교, 헬레네 랑에

에냐 리겔

착한책가게

2012

사회과학

56

낯선 땅에 꿈을 심다

김준우, 최승백, 오승민, 천성우

혜지원

2012

사회과학

57

내 나이 마흔, 오륜서에서 길을 찾다

김경준

원앤원북스

2012

사회과학

58

(S라인을 꿈꾸는 청춘에게)

내 몸을 찾습니다

몸문화연구소

양철북

2011

사회과학

59

내 인생 5년 후

하우석

다온북스

2012

사회과학

60

당신의 판결은

모리 호노오

말글빛냄

2011

사회과학

61

돼지가 있는 교실

쿠로다 야스후미

달팽이출판

2011

사회과학

62

라디오 레시피 23

김승월

커뮤니케이션북스

2011

사회과학

63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이익선

위즈덤하우스

2011

사회과학

64

모든 것의 가격

에두아르도 포터

김영사

2011

사회과학

65

빨간약

이지성

성안당

2011

사회과학

66

서른 세 개의 희망을 만나다

얀 홀츠아펠,

팀 레만, 마티 슈피커

시대의창

2011

사회과학

67

서른, 법과 맞짱뜨다

한정우

대림북스

2012

사회과학

68

슬로우

플로리안 오피츠

로도스출판사

2012

사회과학

69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8.0

2011

사회과학

번호

서 명

저 자

출판사

발행연도

분 야

70

엔젤 리더스

이명희

네오휴먼

2011

사회과학

71

질문파워

이태복, 최수연

패러다임컨설팅

2011

사회과학

72

쿨하게 사과하라

김호, 정재승

어크로스

2011

사회과학

73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김욱

더숲

2011

사회과학

74

팝콘을 먹는 동안 일어 나는 일

김선희

풀빛

2011

사회과학

75

하루하루가 잔치로세

김영조

인물과사상사

2011

사회과학

76

학교, 네모의 틀에서 깨어나다

이구남

생각나눔

2012

사회과학

77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아이앤유

2011

사회과학

78

가족의 목소리

대니얼 고틀립

문학동네

2011

자연과학

79

가짜식욕 진짜식욕

커렌 케이닉

·

2011

자연과학

80

거의 모든 것의 탄소발자국

마이크 버너스리

도요새

2011

자연과학

81

공간 공감

김종진

효형출판

2011

자연과학

82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권기균

에르디아

2012

자연과학

83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

이영미

미래엔

2011

자연과학

84

기억

김윤환,

기억 제작팀

KBS미디어

2011

자연과학

85

깨끗한 공기의 불편한 진실

마크 R. 스넬러

더난콘텐츠그룹

2011

자연과학

86

꿈을 요리하라

장명순

미호

2011

자연과학

87

뇌과학 여행자

김종성

사이언스북스

2011

자연과학

88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이케가야 유지

은행나무

2012

자연과학

89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

최종욱

반비

2012

자연과학

90

빗물과 당신

한무영, 강창래

알마

2011

자연과학

91

세상은 당신의 아이를 원한다

크레이그 킬버거, 마크 킬버거,

셸리 페이지

에이지이십일

2011

자연과학

번호

서 명

저 자

출판사

발행연도

분 야

92

신발이 내 몸을 망친다

다니엘 호웰

청림Life

2011

자연과학

93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으로 교감하라

매리 S.커신카

물푸레

2011

자연과학

94

은퇴 후 8만 시간

김병숙

조선에듀케이션

2012

자연과학

95

조복성 곤충기

조복성

뜨인돌출판

2011

자연과학

96

초콜릿의 지구사

사라모스, 알렉산더 바데녹

휴머니스트

2012

자연과학

97

타니아의 작은 집

가도쿠라 타니아

홍시

2011

자연과학

98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북센스

2011

자연과학

99

학교란 무엇인가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중앙북스

2011

자연과학

100

휴식

매튜 에들런드

한국물가정보

2011

자연과학

* 목록순서는 분야별(문학, 인문, 사회, 자연) 서명의 가나다 순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