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마땅히
알라딘서재에는 '노래 듣기'가 없으니... -_-;;;
제 네이버블로그로 나들이 오시면
아바 노래 셋을 600원씩 주고 걸쳤으니
심심하실 때에 들어 보셔요..
http://blog.naver.com/hbooklove (여기로 꾸욱)
오늘 둘째(열 달)가 자꾸 '아바 아바' 하기에
"아바가 아니고 아빠야" 하니까,
옆에서 옆지기가 "아바 있잖아. 나도 아바 알아요." 하기에,
문득 아바 노래가 떠올려
하나하나 찾아서 들어 보았어요.
1980년대에 국민학생으로 보내면서
동네 롤러장에서
귀에 아로새겨지도록 듣던
아바 노래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되새길까 궁금하군요.
(네이버블로그 노래듣기는, 뭔가 설치하라고 뜰는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