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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월에 나온 책이 드디어 배본이 되었구나. 

ㅜ.ㅠ 

왜 이렇게 오래오래 기다려야만 하는가? 

그래도 겨우 나오고, 가까스로 배본이 되니 한숨을 돌리며 

고맙다고 인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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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10-07-2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숲노래 2010-07-22 17:59   좋아요 0 | URL
(__)

고맙습니다.
이 책이 제대로 사랑받으면 좋겠어요~~
 



지난 4월 끝무렵에 나왔어야 할 책이 

7월을 넘기고도 아직 안 나오고 있다. 

그나마 이번 주에 나오기로 해 놓고 

다시 한 주가 늦추어진다. 

내 책이지만 

내 책 소식을 말하기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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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블로그에 갔다가, 

그분이 서울을 떠나 진주로 가며 

진주에 떨어져 지내던 옆지기와 아이들하고 

비로소 함께 산다는 소식을 읽는데, 

그 글에 이런 사진이 붙어 있다. 

 



 

그리 잘 팔리지는 않는 듯한데, 

참으로 용하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을 소개한 언론매체가 있었는지 모른다. 

언론 소개를 안 타고도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다니 

놀라운 한편, 

2011년에 <사진책과 함께 살기> 2권을 낼 수 있겠다는 꿈을 

다시금 소록소록 키워 본다. 



 

돈 버는 일은 거의 못하는 주제에 

책만 신나게 써내고 있는데, 

2쇄나 3쇄도 찍어 

비로소 글삯(인세)을 만져 볼 수 있을까 궁금하다. 

나도 6월 중순에 인천을 떠나 산골마을로  

살림집과 도서관을 옮기려 하는데, 

집 옮길 돈이 없어 

살림집 보증금이 빠지면 이 돈으로 차 부르고 사다리차 쓰고 해서 

움직여야 한다. 



어찌 되었든, 

아이 앞에서 꿋꿋하며 씩씩한 아빠로 

잘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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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올 책 겉그림. 

출판사에서는 아래 오른쪽이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 

사람들한테 다가가려고 한다면 

아래 왼쪽이 낫지 않으랴 싶다. 

 

뭐, 어떤 겉그림을 달고 나오든 

알맹이가 알차면서 

스며들 수 있는 책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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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4-15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오른쪽도 좋고, 아래 왼쪽도 좋아보이네요.
근데 말씀대로 아래 왼쪽이 눈길을 끌 것 같아요.

숲노래 2010-04-15 20:17   좋아요 0 | URL
네, 출판사에서 슬기롭게 잘 뽑아 주리라 믿습니다~ ^^

hnine 2010-04-1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래 오른 쪽과 위 오른 쪽이요.
알맹이가 알찬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요즘은 표지도 중요하더라고요 ^^

숲노래 2010-04-15 20:18   좋아요 0 | URL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오래오래 잘 읽힐 수 있는 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무해한모리군 2010-04-15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오른쪽이 좀 더 세련된 느낌이예요.
아래 왼쪽 것은 좀 더 따뜻한 맛이 있는듯해요.

숲노래 2010-04-15 20:18   좋아요 0 | URL
오른쪽이 좀더 세련되기는 한데,
제 성격이 세련된 꾸밈새를 그닥 안 좋아해서요~
 



 

내 1인잡지 <우리 말과 헌책방> 8호를 만들었다. 이번 잡지 8호에는 독립 이름을 붙여 <오래된 책은 아름답다>로 내놓았다. 책을 펴내 준 출판사에서는 책을 모조리 나한테 보내 주었기에, 아주 마땅하게도 '책방 신간 배본'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책방에 신간 배본을 안 하는 책'이라니. 참 무식하고 무모하고 ... 바보스런 짓이라 하겠다. 그러나 좋다. 굳이 신간 배본을 해야 하느냐? 뜻이 있으면 찾는 사람이 있을 테고, 천천히 기다리면서 내가 손수 봉투질을 해서 보내 주어도 되겠지. 

 

300권은 팔아야 9권을 찍을 돈이 마련될 텐데, 300권을 어떻게 언제 다 팔 수 있을까? 알 길이 없다. 그러나 한 달 만에 팔든 석 달이 걸리든 한 해가 걸리든, 더딘 걸음일지라도 속깊은 책사랑을 나누려는 사람들을 믿으면서 기다려야지. 

 

잡지 주문을 바라는 이는 => http://cafe.naver.com/h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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