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천천히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02
옛날 옛날 판으로는 집에 있으나, 집을 옮기며 도서관 어느 자리에 묶였는지 알 길이 없다 ㅋㅋㅋ ㅠ.ㅜ 태혜숙 님 새 번역이니 어떻게 나왔을는지 궁금하다. 천천히 기다리며 장만하기로 하자!
북마크하기
잊으면 안 돼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01
다음에 주문할 때에 주문하자 생각하면서도, 으레 주문하는 자리에서는 잊는다. 부디 잊지 말자. 이러다가 이 책도 판이 끊어지면 어쩌려고 그러니. 1998년 책이 아직 살아남은 일만 해도 대단하다.... ㅠ.ㅜ
북마크하기
다음에 읽자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30
잊지 말자고 생각하며 담는다. 몸이 힘들어 드러누워서 박상률 님 시집 을 읽고 나서 문득 생각나서 살펴보니 여러 가지 못 읽은 책이 보인다. 은 2002년에 나왔는데 2011년에서야 읽었네 @.@
북마크하기
재미있을 책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8
아침부터 낮까지 쉴 새 없이 움직였더니 졸음이 쏟아진다. 첫째 아이는 어쩔 수 없어도 둘째 아이가 잠들어 주면 나도 곁에서 같이 잘 텐데... 아아... 이 그림책 주문은 좀 나중에 @.@
북마크하기
볼 수 있을까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5
어떤 그림책인지 미리보기를 할 수 없고, 책은 일찌감치 품절되었고... 알라딘중고샵 책은 '품질무보증'이라 하고.. 참 딱하다... ㅜ.ㅠ
북마크하기
한 해 만에 반값?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4
미즈키 시게루 님 다른 작품은 번역이 되지 않으면서, 일곱 권은 한 해 만에 반값으로 파네? @.@ 나오기 무섭게 온돈 주고 장만한 나 같은 사람은 뭐가 될까. 이럴 바에는 출판사에서 처음부터 값을 낮추어서 내놓아야 옳지 않았을까. 참 웃기는 출판사요 나라로구나...
북마크하기
이런 책도 있구나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4
도다 고시로. 아직 낯선 이름이지만 곰곰이 되새겨 본다. 그런데, 벌레 이야기를 지식정보그림책으로 다룬다니 썩 내키지는 않는다.
북마크하기
헷갈릴 때애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3
6권을 봤는지 헷갈린다. 겉그림을 보건대 안 읽은 듯하지만... ㅠ.ㅜ 부디, 도서관 책짐을 끌러 6권이 있는가 없는가를 살필 수 있기를 꿈꾼다...
북마크하기
한 권 먼저 읽고 @.@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1-11-23
한 권 먼저 읽고 나서 다른 책을 더 사서 읽을는지 말는지를 생각해 보자. 잘 빚은 책이기를 꿈꾼다.
북마크하기
돈도 돈이고 @.@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11-21
자그마한 곳을 바라볼 줄 안다면, 내 삶을 아끼는 사랑을 어떻게 일굴 때에 아름다운가를 헤아리겠지요. 조금 더 작으면서 밝게 바라보며 사진으로 담으면 훨씬 좋았겠구나 싶지만, 가덕도 숭어잡이 하나만 붙잡은 사진책으로도 고맙습니다. 빛깔 있는 사진책이라면 참으로 고왔겠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