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6-08-09  

오늘은 아름다운 그녀, 다락방님 생일
축하축하~!! 다락방님~ 생일축하해요~~ 좋은꿈 꾸셨어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오늘하루 최~고로 좋은날 보내세요~ 생일축하해요~~ ^^
 
 
다락방 2006-08-09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션~
헤헷 :)
 


2006-08-04  

삭제
보면 자꾸 생각나요. 그게 무엇이든. 눈에 띄면 생각나죠. 그래서 뭐든 눈에 보이지 않게 치워버려야해요. 생각나면서 한순간 마음이 짠한건 추억때문이에요. 추억이 생각나니까 눈에 보이면 안돼요. 꽁꽁 숨겨두거나 삭제해야해요. 돌아가지 않을거라면요. 혹시나 돌아갈 마음에 남겨뒀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전 삭제했어요. 이젠 돌이킬 수 도 없고, 돌아가지 않을꺼에요. 눈에 보이는것이든 안보이것이든 마음의 그것들, 모두 삭제중..
 
 
다락방 2006-08-04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혹시나 돌아갈 마음에 남겨뒀는지 몰라요.
그래서, 나도, 삭제한거예요.
 


전호인 2006-07-11  

반갑습니다.
첨 와 봅니다. 물론 저는 새내기입니다. 마태님의 서재에서 뵙기에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소중한 인연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함께.......
 
 
다락방 2006-07-1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갑습니다, 전호인님. 앞으로 종종 뵈어요 :)
 


2006-06-03  

따뜻한
언니에 목소리와 미소와 마음이 그립습니다 보고파요 씨스타~
 
 
다락방 2006-06-03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은 좀 어때? 많이 나아진거예요?
 


레와 2006-05-29  

아니 언제!
이렇게 꾸미신 거예요? 무심한 레와입니다...ㅡㅜ 지금부터 열심히 당신 팬으로서의 본분을 쌓아갈께요~ 빨랑 주옥같은 당신 글들을 올려봐요!!
 
 
다락방 2006-05-29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민거 없어요. 글대신 그림을..쿨럭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