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최향랑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난 주말 은성이와 함께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작가와의 만남을 다녀왔습니다^^
당일날 은성이 컨디션이 별로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나 얼굴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ㅜㅜ

그래도 잘 앉아있나 싶었는데 ....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는 틈을 타 잠이 들어버렸네요 ㅜㅜ

 

그래서 책소개와 설명은 저혼자 들었습니다 ㅎㅎㅎ
소녀소녀한 작가님~~
글쓰는 사람과 책은 닮는다던데 그말이 딱 맞았습니다 ^^

선생님을 닮은 인형도 같이 데리고 오셨어요~

 

선생님의 책소개와 제작과정이 끝나고 실습?!시간이 되어
은성이를 열심히 깨웠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으려고 해서 ㅜㅜ
최후의 방법인.. 과자먹자!!라고 했더니 벌떡 일어나더군요 ㅋㅋㅋㅋ

요렇게 예쁜 꽃들과 가져간 꽃과 나뭇잎을 이용해서 예쁜 꽃드레스를 만드는 거였어요
부직포 옷에 그림도 그리고~~
테이프를 이용해서 꽃을 붙여서 완성!!

 

무대에 올라가서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
컨디션 난조 + 부끄러움으로 작가님과 사진은 못찍고 얼굴만 쭈굴쭈굴 만들었네요 ㅎㅎ
돌아오는 길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기분은 별로였지만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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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랫 동안 기다렸던 윤대녕 작가님의 장편 신작

그래서 너무나 기대해서인지 너무나 쉽게 읽히는 이 소설이 참 별로였다. 문체도 바뀐 듯 해 낯설었고.

그런데 <피에로들의 집>은 너무나 이상한 소설이었다.

소설 자체는 마음에 들지 않은데 작가님을 어떻게든 꼭 만나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분명 이 소설에 대해 할 얘기가 많을 것 같았고, 소설과 소설의 작법에 대해 잘 가르쳐줄 것 같은 강한 믿음이

아무 근거없이 들었다. 광기에 가까운 욕망이었다.

 

알라딘과 문학동네에 감사하게도 초대를 받아

4월 1일 상수동 이리카페에서 윤대녕 작가님의 소중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예상했던 만큼 윤대녕 작가님은 훌륭한 문학 멘토였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치열하게 <피에로의 집>을 고민하고 완성한 분이셨다. 

 

 

 

 

그런 작가의 책을 편집하는 기분은 어떨까

이번 강연은 <피에로들의 집>의 편집자이자 문학 평론가인 황예인 선생님의 진행하에 이루어졌다.

윤대녕 작가님보다 더 떨고, 윤대녕 작가님과 그의 글에 흠뻑 빠져 있는 황 평론가님을 보며

얼마나 애정을 담뿍 담아 편집하고 작가를 존경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 편집자를 만난 윤대녕 선생님이 부러웠다.

 

출판사에서 정한 예닐곱가지의 질문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중간 중간

작가님께서 발췌한 소설의 대목들을 함께 읽으며 소설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너댓가지의 청중들의 질문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새겨들을 이야기들이었다.

 

이렇게 힘들게 쓴 소설을 이렇게 쉽게 읽고 생각한 것에 숙연해졌고

앞으로 작품 집필 방향을 알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다.

이번 강연을 안 갔다면 윤대녕 작가님의 소설을 자의적으로 읽으며 오독했을 것이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알라딘과 문학동네, 그리고 윤대녕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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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을 기웃대다 봄을 가득 담은 노~오란 처음처럼 책이 눈에 들어와 구입을 하고

언제나처럼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이 있는게 있나 찾아보다 북콘선트 신청을 했다.

두근대며 당첨문자를 기다려 나홀로 북콘서트를 보러갔다.





금요일이라 퇴근하자마 1시간 30분가량 걸리는 거리를 가서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두근대는 마음으러 벙커1 문을 열고 들어가니 콘서트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입구에서는 작지만 정말 맘에 드는 기념품을 주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글씨가 들어가 있는 미니 달력과 엽서였다.

지인에게 줄 것까지 엽서에 선생님의 글씨가 담긴 도장을 찍고 콘서트를 기다렸다.





선생님과 인연이 있는 분들이 나오셔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처음에는 근처에 꼬마 아이들이 찡얼대거나 쫑알대는 소리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과연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알아 들을까 싶은 마음에 불편하였지만

북콘서트도 참석하고 싶고 아이들을 혼자 둘 수 없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이해되긴했다.



혼자 강연을 다니면서 생긴 버릇은 냅킨이나 메모지에 그날 마음에 다가 온 말을 적거나 나의 느낌을 적는 것이다.

이날 내 마음에 다가온 생각은..

참 스승이란 무엇인가였다.

선생님들이 좋아서 선생님이란 직업을 선택한 나지만 아직 참 스승을 만나진 못했다 생각하는 내게

신영복 선생님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자들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난 책으로만 접했던 선생님의 이야기들.. 질투가 날 정도의 부러움이었다.

예전에는 책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서만 만나도 만족했던 배움이 이젠 정말 오프라인의 만남을 하고 싶어지고 있다.

그래서 작년 가을 바쁜 시기었어도 유홍준 교수님과의 답사를 다녀왔다.

신영복 선생님을 보내고 시간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 너무 멀단 이유로 강연을 한번도 직접 못 간것이 뼈저리게 슬펐다.


이번 북콘서트는 저자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생각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누군가에게 참 스승이 되어주고 싶단 생각과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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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0일 수요일 교보타워 23층에서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 저자 사토 야마토 변호사의 특별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둘러 강연장으로 가보니 강연장은 꽉 차서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은 변호사 사토 야마토의 공부 비법을 알려주는 신간입니다.

사토 야마토 변호사는 위트있는 진행으로 강연을 이끌었고,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어 알아듣기 쉬었답니다.


저자는 "할 일은 아침에 작성하라."고 하는군요.
작성하면 실행하지 못했을때 좌절감을 느끼는데, 원래 컨디션과 학습의욕은 날마다 다르므로 당일 아침에 작성하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간의 마음은 매일 달라지는 것이죠. 결국 자신의 몸상태에 맞추어 공부계획표를 작성하면 됩니다.
그날 계획성을 갖추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거니까요.

 


저자는 한번 외운 것은 절대 잊지 않는 7가지 꼼수에 대해 알려주었는데요. 다음은 저자가 말한 꼼수공부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한번 외운 것은 절대 잊지 않는 7가지 꼼수


1. 절대 노트에 정리하지 말라!

메모정도는 좋지만 노트 깨끗하게 정리하는건 당장 그만둬라.

시간을 낭비하는 공부법이 쓸데없는 공부법이구나 깨닫게 된다.

2. 자기직전 집중력을 높여 공부하라.

아침과 저녁에 어떻게 나누어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

아침엔 새로운것을 공부해라.

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날 외운 내용을 복습하라!

INPU은 외우기만 하니까 쉬우나 OUTPUT은 어렵다.

평소 OUTPUT 습관을 들여야한다.

4. 잠을 충분히 자라!

기분이 좋은데 공부를 좀더 해볼까.
수면부족은 하루를 통채로 허비하게 된다.
철야를 해서 다음날을 망치게 된다.
비즈니스맨은 시간조절을 잘해야한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한다.그래야 그다음날 최상의 컨디션을 가질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있는데 램수면이 있다. 수면이 얕을 때, 깊을 때가 있는데 얕을 때 일어나는 것이 쉽다.
1년에 끝낼 것을 2년에 끝난다면 시간낭비에 경제적손실도 많다. 운명의 연인도 못만날수 있다.

5.명상을 즐겨라.

달리기선수도 계속 달리기는 힘들다.
지치면 쉬면된다. 전 명상을 많이 했다.
시각을 차단시켜 눈을 감는 것 정도로 뇌의 피로도를 줄였다. 걷는 것도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좋다.

6. 일주일에 하루는 오후 시간을 비워라!


일주일에 하루는 만화를 본다. 만화를 실컷보면 공부를 해야하지않을까싶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된다.

7. 자신의 특기를 기억력으로 바꿔라!

릴렉스가 중요하다. 그냥 멍하니 있으면 잡생각을 하게된다. 공부도 웃을수 있는 포인트가 중요하다.

라멘을 좋아하는데 라멘을 먹고 난뒤 기억을 하면 잘 기억이 된다.

시각, 촉각, 미각을 통해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릿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는데요.


그릿(GRIT)이란?


목표를 향해 끝까지 열심히 달려가는 끈기,
즉 의지력을 말한다.

자동차의 엔진이 바로 그릿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공부는 고행이 아닙니다.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을 알면 편하게 할 수 있죠.

 

편하게 하는 공부란?


1. 공부시간을 짧게 쓰고
2. 노력을 적게 들이면서
3. 점수를 올려
4. 합격하는 것

인간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공감력이 중요하다.
합격한 이후 인간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공부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간력을 갈고닦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전거를 스피드나게 타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이다. 자동차 타는건 자전거 타는 것과 다르다. 어디든 갈 수 있다.

한계는 뛰어넘기 위해 존재한다.

존(ZONE)이란?

두뇌의 집중상태
두뇌의 집중상태에 들어가야한다.
잡념을 없애려면 머리를 움직이는 편이 좋다.
평소에 생각하는 버릇을 익혀주는게 중요하다.
산책을 하면서 오늘 공부한게 왜 필요한거지?
문제가 어떤 문제였지? 생각하는것이 익숙해지게 훈련을 계속하면 바로 두뇌의 집중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존은 시험 볼때도 유용하다.
집중이 안될때엔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라. 그다음에 단순한 문제를 풀어라.



1.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결심

포기하지않는 자세 중요
시험에만 합격하는데만 집중하라는 이야기


2.즐기려는 마음가짐

시험은 통과지점일 뿐이고 즐기는게 중요하다.

3.편하게 공부하려는 자세

편하게 공부한다는 것은 나머지 시간을 많이 만들어라. 그시간에 편하게 공부하기 위해 집중할 수 있다.

결과가 나오지않는 공부법을 버려라!
합격을 할수있는 공부법을 찾아라!

 

마지막으로 한국 독자들과 질문답변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출판사에서 온라인 독자들의 질문을 뽑아서 질문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질문1. 아무리 반복을 한다고 해도, 이해하지못한 상태에서 기억한다는 것은 어렵지않나요.


막연히 교과서를 읽는다해도 그것이 숫자와 문장의 나열일 뿐입니다.
정답만 어느정도 외우면 합격을 할 수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2. "옳지 않는 것을 고르세요"의 경우 오답을 외워야하나요?

오답이 어디가 틀렸는지 외워야겠죠.
이런 정답찾는 문제는 잘틀리는 문제란 뜻입니다.

질문3. 직접 해보니 특히 효과적인 과목은?

모든 과목에 해당하나 피아노같은 실기에는 적용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정답이 있는 과목에는 그 어떤 과목에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질문4. 개인적으로 효과적인 시간관리 비결이 있다면 그 비결은?

굳은 각오가 중요합니다.
아침에 스케줄화하는게 중요했습니다.
내시간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예외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규칙을 어길 만큼 중요한 일을 제외하곤 스케줄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이 리스트를 작성했고 다 실행했다는 만족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시도하는 것부터가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연장의 독자질문을 받으셨습니다.


질문1. 언어추론, 지문은 길고 암기는 요구하지 않는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궁금하네요.

답변1.
필요한 문제, 지문이 긴 문제나올경우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어떤 문제든 사고법은 똑같습니다.
사고법에 대해서 기출문제를 많이 풀면서 문제유형을 흡수해가면 된다. 어떻게 생각했는지 생각법, 사고법을 생각하세요.
문제가 나왔을 경우 바로 대입해서 풀어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익힌 방법은 1-10번 모두를 풀기보다 5-10번만 풀어도 문제를 풀 수 있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2. 답이 4번이라면 4번만 중요한것인지, 오답도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답변2.
처음엔 4번이 중요합니다. 다음엔 나머지 오답도 분석해서 이해하게 된다면 완벽하게 공부할수 있게 됩니다.
시험문제는 새롭게 출제하기 어렵습니다.
변형해서 문제가 나옵니다.

질문3. 1년을 공부하다면 어떻게 배분하여 공부하면 되나요?

 

답변3.

1년을 3등분하면 1은 INPUT, 2는 OUTPUT에 비중을 뒀습니다.

OUTPUT 은 계속 정답을 되새김질해서 완벽하게 외우는 것에 치중했습니다.

 

저자님은 모든 답변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아이돌이랑 사귄 적이 있냐는 질문엔 노코멘트하시네요. ^^

지금까지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 저자 특별 강연회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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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초대 받아온 카페창비
영어연극 위니를 찾아서 보로
그녀 친구들과 공연나들이
날씨도 좋고
곰돌이 푸도 사랑스럽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좋다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nemise/22067226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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