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운동> 정선근 저자와의 만남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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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68 2019-12-12 09:40   좋아요 0 | URL
참가1명 / 유튜브에서 강의 들었었어요. 직접 강연도 듣고 싶네요~ ^^

위대한하루 2019-12-12 14:19   좋아요 0 | URL
2명)백년운동 강의듣고싶어요

- 2019-12-12 17:56   좋아요 0 | URL
3명) 정선근 교수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백년허리 목 책 잘 봤습니다. 물건을 들다 삐끗해 이전과는 다른 엉덩이 좌측에 통증이 느껴지고 다리를 타고 내려와 전기가 오듯 찌릿찌릿 저려온게 만 4년이 지났습니다. 중간중간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두번정도 반복하고 이런 저런 시술로 돈과 시간을 낭비하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되어 책을 구매해 읽고 실천을 하다보니 그래도 많이 호전은 되었지만 아직도 아이를 안아줄수 없고, 일도 한시간 이상 앉아 있질 못합니다. 직접가서 강의를 듣고 싶네요

바이올렛 2019-12-12 23:13   좋아요 0 | URL
참가인원 3명 )척추 건강에 관심이 많아 교수님 책 두권 다 읽어보았고 가능한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 아들이 척추 골절로 유합술 받아 재활 등 걱정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온 가족이 함께 척추의 중요성 및 일상 자세, 운동 등에 관한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생활에서 실천 하고자 강연 신청합니다.

밝돌이 2019-12-13 13:49   좋아요 0 | URL
1인 참석희망합니다

엘라 2019-12-13 14:51   좋아요 0 | URL
이런 특강은 처음인데... 요즘 제가 척추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시기라 참석하고 싶어요. 2인신청이요

그럴라고.. 2019-12-13 21:11   좋아요 0 | URL
급 허리건강악화로 관심갖게되었습니다. 건강할때 귀길우이면 더 좋을텐데 심각해지기전에 바른 방법을 꾀하고싶어 요청합니다. 2명도 좋지만 혹 힘들면 1명만이라도 요청합니다

풀먹는사자 2019-12-26 10:32   좋아요 0 | URL
[3명]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생각해 둔 질문은 못하고, 뻘질문 한게 안타깝네요

pastelpapa 2019-12-14 13:13   좋아요 0 | URL
2명 목디스크고치고싶어요 너무괴롭습니다

somyung83 2019-12-14 13:24   좋아요 0 | URL
2명, 부부입니다. 둘다 일하면서 한명은 목디스크 다른 한명은 허리디스크 때문에 고생하다가 운명적으로 만난 책입니다. 꼭 한번 뵙고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영란 2019-12-14 16:19   좋아요 0 | URL
1명 참석. 목.어깨.허리가 아픕니다.저자 강의 듣고 실생활에서 참고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강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wook 2019-12-14 17:07   좋아요 0 | URL
1인. 백년허리,목 모두 잘 읽었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라 강의에서 직접 뵙고 더 많은 점을 배우고 싶습니다

김호웅 2019-12-14 17:11   좋아요 0 | URL
[1명] 허리와 허벅지 통증 때문에 선생님 책을 소개받은 사람입니다. 직접 뵐수있는기회가 주어진다면 큰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LI CHENGXUN 2019-12-14 17:29   좋아요 0 | URL
1명 나의사에서 선생님을 알게되어 책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강의현장에서 선생님의 강의 직접 듣고싶습니다!

벤자민 2019-12-14 21:01   좋아요 0 | URL
[1명] 개인적으로 거북목이라 <백년허리>와 <백년 목>을 읽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요통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하신데 도움이 될 만한 운동 꼭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 <백년운동>도 무척 기대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뵙고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NaDa 2019-12-15 00:26   좋아요 0 | URL
[1명]물리치료사로서 백년목,허리 책을 구매하여 보면서 좀 더 관점이 달라지고 느낀게 많았습니다.강연에 좀 더 들으면서 시야를 넓혀 환자들을 더 잘 치료하고 싶습니다.

김소현 2019-12-15 00:42   좋아요 0 | URL
[1명] 어린 나이에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절뚝임이 생겼는데, 선생님 책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엔 시술이나 수술 추천하는 병원 말 듣고 25살 밖에 안됐는데 진행 하려고 했거든요.. 다행히 척추 질환 카페에서 많은 정보 얻고 선생님 책까지 추천 받아서 불필요한 치료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꼭 직접 강연 들어보고 싶습니다!

힠힠 2019-12-15 08:37   좋아요 0 | URL
[2명] 허리디스크로 가장 먼저 산 책이 ‘백년허리‘였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꼭 직접 강연 듣고 싶습니다.

candypooh 2019-12-15 12:10   좋아요 0 | URL
[2명] 출산 후, 약해진 허리가 복직후 못쓰게 됐네요ㅠ 엄마는 아기봐주시다 관절이 다 상했고, 꼭 강연듣고 회복하고 싶네요

skimi 2019-12-15 17:25   좋아요 0 | URL
[1명] 나이가 어린 편인데ㅠㅠ 최근에 디스크가 생겨서 백년허리와 백년목을 읽고 열심히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있는데요! 관심이 최고조일때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반갑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네요 :)

제이 2019-12-16 23:03   좋아요 0 | URL
2명. 척추골절로 수술을 받게되어 재활운동이 절실합니다. 심리적으로도 매우 힘드네요. 교수님 강의듣고 힘내서 운동하고 싶어요.

간장 2019-12-17 13:12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강연을 유투브로 듣고 도움을 얻었습니다.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간장 2019-12-17 13:14   좋아요 0 | URL
2명 참가신청/ 선생님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척추 건강이 안좋아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병원 가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별과자 2019-12-17 23:49   좋아요 0 | URL
[3명]몇 년 전.. 70대이신 아빠가 꼭 읽어보라고 선물해주셔서 알게 된 <백년 허리>, <백년 목>.. 저 뿐 아니라 주변 지인분들께 선물로 돌리셨을 만큼 부모님께서 교수님 책 덕을 많이 보셨었는데 이번 <백년 운동>은 제가 부모님께 선물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직접 강의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도 함께 드리고 싶네요.. 특히 무릎관절이 안 좋으셔서 운동하기 힘드신 엄마께 꼭 필요한 강의인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shinoksong7 2019-12-19 23:20   좋아요 0 | URL
[2명]60대 초반의 온라인 쇼핑몰을 10여년 째 운영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직업덕분(?)에 모니터에 코 박고 살다보니 자연스레 심한 거북목이 목디스크로 이어졌고, 허리 또한 옳지 않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허리디스크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심한 운동으로 혹사 당했던 왼쪽 무릎까지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 돼 2017년도부터 연골주사를 주기적으로 맞고 있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덜한 것 같아 또 다른 대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보게 된 ˝정선근 교수와의 만남의 시간˝!!(그러나 봐도 넘 늦게 봤음ㅠㅠ)
3중고의 고통을 안고도 오로지 가족을 위해 온몸을 바쳐 앞만 보고 달려온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9-12-21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23 0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남극점에서 본 우주> 저자 강연회<남극점에서 본 우주>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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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12-13 16:4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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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에 따라 해당 링크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의 행방> 안보윤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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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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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2019-12-10 20:47   좋아요 0 | URL
[1명]도서에 대한 강연을 꼭! 듣고싶습니다!

cobain18 2019-12-10 21:01   좋아요 0 | URL
보윤작가님의 살얼음 뜯는 이야기들! 소설에서만이 아닌 실세계에서 듣고 싶어요!

a3890443 2019-12-11 11:20   좋아요 0 | URL
인원 1명. 제목에 끌려 신청합니다. 이 겨울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밀 2019-12-12 01:55   좋아요 0 | URL
[2명] 밤의 행방과 관련된 작가님의 비하인드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난 후에 제 시선과 작가님이 의도한 게 어떤 식으로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2019-12-12 01:56   좋아요 0 | URL
[2명] 그간 작가님의 다른 도서들을 즐겨 읽은 독자로서 이번 작품을 보다 깊숙이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 작가님이 본 작품을 쓰시게 된 계기나,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동안 거치신 고민의 흔적을 들어보고 싶어요.

이선영 2019-12-12 11:22   좋아요 0 | URL
[1명] 작년 이맘때였죠! 안보윤 작가님의 소설집 소년 7의 고백 이후로 독자들의 겨울을 즐겁게, 유익하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안보윤 작가님의 신작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평소 안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작가로서의 사유, 작품이 시사하는 바를 너무너무 감명 깊게 받아들여서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다시 읽어 보고는 했는데요. 몇 번을 읽으면서도 작품에 대해서나 작가님이 작품을 만들어 나가면서 하시는 고민들에 대해서 정말정말 궁금했고 좋은 기회로 만나뵙게 된다면 작가님께도 직접 여쭤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북토크라는 아름답고 따뜻하고 행복한 행사가 열려서 너무 행복해요 ㅜㅜ 작가님 뵐 생각에 벌써 심장이 두근거리거고 지구가 들썩거리는 느낌 ㅜㅜ 이번 이야기를 만들면서 작품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작가님께서는 설정해 두셨던 이야기, 나뭇가지 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작가님이 이야기를 만들면서 영감을 얻으시는 곳 등등 북토크를 통해 많은 이야기 전해 듣고 싶습니다! 정말 기대돼요!!

이수빈 2019-12-12 12:12   좋아요 0 | URL
[1명] 소년7의 고백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독자입니다 작가님의 글을 보며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많은 감정들을 느꼈어요. 작가님을 뵌다면 작가님의 작품에 관해 하고 싶었던 말 의문점을 한 번 나눠보고 싶어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ㅎㅎ

에바 2019-12-13 21:51   좋아요 0 | URL
[1인참석]안보윤 작가님의 생각과 관점을 육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단단 2019-12-14 22:22   좋아요 0 | URL
[1인참삭] 사랑하는 안보윤 작가님 엄청 다작하시는 분이라 이제 슬슬 신작 소식이 있을 법한데 없어서 아쉬워하던 찰나에~~ 역시나네요
냉철한 듯 따뜻하게, 또 부드러운 듯 날카롭게 한국 사회를 진단하시고, 그를 환상적으로 그려내는 안보윤 작가님을 뵙고 신작에 대해 다같이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꼭 가고 싶어요!!

C 2019-12-15 12:50   좋아요 0 | URL
[2인 참석] 단편이 출간된 순간부터 안보윤 작가님 장편을 기다리고 있던 독자입니다. ‘소년7의 고백’을 들고 사인을 받으러 갔을 때 나누었던 대화와 따뜻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네요. 단단하고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안보윤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들을 듣는 기회가 생긴다면 참 뜻깊은 새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편집 이후 어떤 생각과 어떤 시선을 담고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주매 2019-12-17 08:40   좋아요 0 | URL
저도 작가님 얘기들으면 작가님의 읽었던책들이 더 재미있을것같아요~♡(1명)

sand 2019-12-17 20:00   좋아요 0 | URL
[1명]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놓는 안보윤 작가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디슬 2019-12-18 20:53   좋아요 0 | URL
[2인] <오즈의 닥터>, <우선멈춤> 작품을 재밌게 봤습니다. 부조리한 현실을 작가님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좋았습니다. 참신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서사가 흥미로웠습니다. 담담한 문체로 이끌어가는 <소년7의 고백>도 인상깊은 작품이었습니다. 안보윤 작가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작가님은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 궁금합니다. 뉴스를 많이 보시는지, 아니면 작가님이 직접 본 사회를 그려내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안보윤 작가님이 작품들의 제목을 정말 잘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을 지을 때 작품을 쓰기 전에 이미 정하시는지, 작품을 모두 완성하신 뒤에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겨울방학 때 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는데 작가님의 책으로 독서를 시작하고 싶네요! 북토크에 가서 작가님의 실물영접과 직접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작가님의 창작활동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작품을 내주세요ㅎㅎ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욥^^

2019-12-20 15:10   좋아요 0 | URL
[2명] 보윤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처음으로 강연에서 직접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작품에 대한 작가님만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카페라테 2019-12-25 23:11   좋아요 0 | URL
[1명] 저도 <소년7의 고백>을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저 소설 속 작가의 말 부분에서, 작가님은 세계를 떠올리면 ‘일그러지다‘라는 단어가 생각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제겐 인상적이었어요. 작가님의 관점이 변하지 않았다면 이번 장편소설도 그 연장선일 듯한데 아직 읽는 중이라 제가 판단을 내리기엔 섣부른 것 같네요ㅠㅠㅎㅎ 작가님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 자리에 꼭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9-12-29 22:02   좋아요 0 | URL
중학생때쯤인가 우연히 서점에서 <모르는 척>을 사서 읽고 사람이 무서워서 두려움에 떨며 잠든적이 있었습니다.지금은 만화를 준비하고 있는데 사람의 두려움에 대한 주인공을 그리고 있습니다.
순간 예전에 읽었던 이책이 떠오르더라고요.
작가님이 어떻게 그리 사람의 비굴하고,더러운 어쩌면 자신에게 있을지도 모르는 모습이어서
잔인함을 느끼게 하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모습을 잘 쓰시는지 궁굼합니다.
신작은 아직 안읽었지만 조만간 서점에 가서 사서 읽겠습니다
1명 참석

호박고구마호박고구마 2019-12-29 00:03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이 계속해서 쓰게 될 주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고 말씀하신 인터뷰를 봤습니다. 저도 요즘 그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는데 불안한 사회에서 계속해서 살아가는 한 비슷한 질문이 끊임없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요. 밤에 행방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020-01-01 0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바 2020-01-01 23:08   좋아요 0 | URL
[1명] 책을 읽고 작가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신청합니다!

최혜라 2020-01-02 23:54   좋아요 0 | URL
[2명] 사랑하는 보윤쌤, 보윤쌤- 삶을 관통하는 무수한 타인들의 방식, 그리고 그 이기주의 앞에서 무너져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차분하지만 담담하게 담긴 교수님의 문체를 정말 사랑해요. 더 많은 말씀을 듣고 싶어요. 또한 어서 만나 뵙고 교수님께서 세상을 응시하시는 그 첨예하면서도 다정한 시선을 이 두 눈에 가득 담고 싶어요.
 

<민족혁명가 김원봉> 저자 강연회<민족혁명가 김원봉>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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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12-05 11:47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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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8일> 저자 강연회<사도의 8일> 저자 강연회<사도의 8일>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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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12-04 14:03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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