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웨이 다운> 황석희 역자 북토크<롱 웨이 다운> 황석희 역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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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20-01-02 10:53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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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 20%> 저자 강연회<절대수익 20%>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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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12-31 11:0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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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눈물> 저자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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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위대한하루 2019-12-31 17:47   좋아요 0 | URL
베로니카의 눈물> 저자북토크
2명
저도 어딘가로 떠나보고 싶습니다

에바 2019-12-31 22:58   좋아요 0 | URL
[1명참석]방아쇠를 당기듯 어딘가 떠나게 하고픈 구절과 글들을 읽으며 작가님의 생각과 삶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tmdwns3401 2020-01-01 22:01   좋아요 0 | URL
2명 2020년 이루고 싶은 것중에 떠나고싶은 것이 있는데 꼭 참석해서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nostalgia 2020-01-02 10:18   좋아요 0 | URL
2명 / 작가님의 생각을 진심으로 들어보고싶어요..

날아보자 2020-01-02 23:43   좋아요 0 | URL
[1명] 오랜만에 권지예 작가님 소설을 읽었습니다. 직접 뵙고 말씀 듣고 싶어요.

2020-01-03 1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맑음이 2020-01-04 12:39   좋아요 0 | URL
권지예 작가님의 오랜만의 신간 소식 반갑네요....작품과 함께 뵙고싶네요(2인 참석)

totoro8081 2020-01-04 15:34   좋아요 0 | URL
<2인> 낮선 삶으로의 도전 저도 가능할까요

라즈블리토 2020-01-04 15:57   좋아요 0 | URL
[2인] 오랜만의 권지예 작가님의 소설이 반갑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 쓰시게 됐는지 듣고 싶어요:)

2020-01-06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밝돌이 2020-01-09 07:12   좋아요 0 | URL
1인 참석희망합니다

직선과 곡선 2020-01-11 16:24   좋아요 0 | URL
[1명]오랫동안 작가님의 글을 읽고 좋아하는 팬으로써 꼭 뵙고 싶습니다!

yozzang97 2020-01-11 17:41   좋아요 0 | URL
1명 북토크 참여해서 작가님의 생각 듣고싶어요

iiiillllllilil 2020-01-13 10:25   좋아요 0 | URL
[2명] 새로운, 낯선 경험들 저도 해보고싶어요~

김유헌 2020-01-15 10:39   좋아요 0 | URL
[1명] 저에게 용기를 준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 문장을 만든 사람을 통해 용기를 확신하고 싶습니다.

물들래 2020-01-18 15:3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2020-01-19 0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21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28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나태주 시인 문학강연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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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2020-01-18 20:34   좋아요 0 | URL
[1명] 평소 존경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고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20-01-19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20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21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yna424 2020-01-22 14:06   좋아요 0 | URL
2명,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시를읽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나태주시인님의 시를 읽습니다. 강연회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물고기 2020-01-24 11:19   좋아요 0 | URL
[1명] 나태주 시인의 인생을 엿보고 싶습니다

ODILE 2020-01-26 14:15   좋아요 0 | URL
2명 7년 전 쯔음 캐나다 여행중 우연히 만나 지금까지도 년에 한두번씩은 연락하고 지내는대학 선배님과 가고 싶어요. 20학번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도 늘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 주시고 시도 가까이 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이시거든요!

강채윤 2020-01-27 00:05   좋아요 0 | URL
[2명] 저도 너무 좋아하고 동생도 너무 좋아하는 나태주 선생님의 문학강연 정말 꼭꼭꼭!!! 듣고 싶습니다. 이번 시집<혼자서도 별인 너에게>도 예약구매를 해서 벌써 다 읽어보았는데요 잠들기 전에 읽고 싶은 나태주의 시 라는 문구가 딱 어울리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집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어린아이로‘ 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들이 가득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특유의 감성으로 아름다운 말들을 전해주시는 나태주 선생님께서 보시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또 제 취미가 글을 쓰는 것인데 요즘은 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문학강연을 통해 좋은 말씀 들으며 위로도 받고 다시 글을 열심히 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 동생이 나태주 선생님의 시를 정말 좋아해서 이번 강연을 꼭 듣고싶다고 해서 정말 동생과 함께 그 자리에 참석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강채민 2020-01-27 00:01   좋아요 0 | URL
[2명] 저는 나태주 시인님을 ˝풀꽃˝ 이라는 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그 시를 알게 되었을 때 짧은 시로도 사람들에게 큰 여운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찾아보는 등 하여서 더 많은 시를 알게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시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학교에서 시집을 읽고 마음에 드는 시를 필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인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라는 시집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 시집을 읽다보니 더욱 더 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를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나태주 시인님의 시가 아니더라도 시를 읽는 즐거움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로 나태주 시인님의 문학강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20-01-28 0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28 0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강이전부 2020-01-28 14:48   좋아요 0 | URL
[1명]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팍팍한 세상에 제 가슴이 따뜻해져서 정말 좋아합니다... 이벤트를 지금에야 알게되서 지금 신청하는데 가능할까요? 나태주작가님의 문학강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신청은 2명입니다. 혹시 자리가 안되면 1명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2020-01-28 2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30 0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30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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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강연회<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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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12-30 13:3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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