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05  

서재 1.0 마지막 방문자?
네꼬 님의 서재에 첫 발자국은 내가 못 찍어도, 서재 1.0의 마지막 발자국은 어쩌면 내가 찍을 수도 있겠어요. -->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누군가(체셔고양2 님이나 L-shin 님이나 아프 님이나 다락 님이나..) 방명록을 쓰시면 좋아할 거예요^^ 우리, 앞으로도 고등어 말고 삼치 구워 먹으며 잘 지내기로 해요. 네꼬 님을 알아서 참 좋아요.
 
 
네꼬 2007-06-05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근!))

유쾌하고 진지하면서 아름다운 작게작게님.
님이 페이퍼를 쓰셔서 저는 참 좋아요. : )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 삼치 대환영

다락방 2007-06-06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2-357

네꼬 2007-06-07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꺅! 다락님 그럼요 그럼요.

2-357은 내 맘대로 해석. =^^=

비로그인 2007-06-0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치는 가시가 너무 많아서 싫어요.
대신, 참치는 어때요? 살도 두춤한게...(주륵)

네꼬 2007-06-0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치도 좋고,
갈치도 좋고,
참치도 좋고 (회나 캔이나 가리지 않음),
작게님도 좋고
다락님도 좋고
엘신님도 좋아요.
물론 좋다고 다 먹겠다는 건 아니에요.
: )
 


다락방 2007-06-03  

네꼬니이이이임~
주말, 잘 보냈어요? 흣.
 
 
네꼬 2007-06-0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 다녀왔어요. 짧지만.

다락님의 주말은?
음악과 함께 꿈을 꾸셨던가요?
: )
 


비로그인 2007-05-29  

참, 네꼬님.
책 선물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책상에 비치해 놓고. 매일 매일 조금씩 야금야금~ 먹으려고 합니다. (웃음) 다 읽는대로 리뷰 올리겠습니다. ^^ 그나저나, 컨디션은 이제 괜찮으십니까? (걱정) 여전히 기운이 없어 보이십니다만.
 
 
네꼬 2007-05-30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안 괜찮아요. (입 삐죽.)
-_-
(응? 그런데 왜 내가 엘신님한테 삐죽이지?)

^^
괜찮아요, 괜찮아.
책, 아주 즐거운 책은 아니지만, 울림이 있을 거라 믿어요. : )


비로그인 2007-05-30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아주 가까운 사람 중에...화가가 있어서.
유화에 그다지 신비감은 없지만, (어릴 때부터 흔하게 본게 유화...=_=)
'미술'이라는 분야에 대한 공부는 될 것 같습니다. (웃음)

비로그인 2007-05-30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네꼬님이 빨리 빨리 기운차리셔야 같이 맛있는거 먹고 영화도 보자고
할텐데 말입니다. (웃음)
사실은,, 저도 요 며칠 기분이 착착 가라앉기 시작했거든요. ㅡ.,ㅡ

네꼬 2007-05-3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기분이 가라앉으셨다니 걱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동료가 생겼다는.... ;;;;;

전 그림은 잘 모르지만, 그 책을 따라가며 한 작품씩 진하게 감상하는 것은 좋았어요. 저자의 약력을 눈여겨 보시면 더 찡하실 거라고 믿어요. : )

맛난 것과 영화, 조치요!
 


비로그인 2007-05-28  

나으 미녀 조련사님
사진보고 반했어요 뿅 +_+ 자자, 어서어서 나를 조련해주어요~ 플리즈~ :)
 
 
네꼬 2007-05-2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잘못 보셨나봐요!!

-_- 사실은 나 너무 못되게 나온 것 같아서 나만 지워달랠까 했다가
그럼 나 너무 왕따같이 보일까봐 망설이는 중.
못된 고양이라도 좋아요? (자, 채찍질 들어갑니다아~)
 


Heⓔ 2007-05-28  

네꼬님~~~~~~~~~~~~~~~~~~~~~~~~~~~~~~~~~~~
반가웠어요!!! 다음에 헤이리 추진하시면 참석할게요 ~(-_-)~ 아. 혹시.. 즐찾 숫자 늘어나지 않으셨나요? :)
 
 
네꼬 2007-05-28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우리를 버리고 가서 그래, 좋던가요!!!!!
^^
저도 반가웠어요.
즐찾이 늘었군요. 왜죠? ㅋㅋ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