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그린 일러스트와 실사 사진입니다.

 

냥이들 정말 귀엽지요^^

그나저나 일러스트가 먼저 일까요? 아님 실사 사진이 먼저 일까요? 정말 그것이 알고 싶어 무척 궁그매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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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림픽도 다 끝나가넨요.밤새며 올림픽 경기를 볼것도 남아있지 않지만 그래도 오늘 저녁에 하는 여자 배구경기는 꼭 봐야 겠지요.

오늘저녁 여자배구경기를 보면서 살찔 걱정하지 않고 먹으면서 응원할수 있는 야식을 알라디너 여러분들꼐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모두 맛난 야식을 보년서 오늘밤 여자배구선수의 승리를 기원하며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해 보아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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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선진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우리가 스스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요 하고 스스로 발표한것이 아니라 유엔 산하기구가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라고 발효한것이었죠.

 

사실 한국이 선진국 클럽에 가입하는 것은 모든 한국인의 꿈이었고 그것을 위해 과거 기성새대가 정말 물불을 안가리고 워커홀릭이란 말을 서구에서 들으면서 잠도 줄이면서 일을 했었죠.

하지만 코로나 여파탓인지 선진국 가입이란 커다단 뉴스는 묻혀버리고 오히려 국가적 실적이 없는 정부가 사정을 해서 선진국(사실 한국의 입장에선 여러가지 수출혜택이 줄어드는 선진국보다는 오히려 개발 도상국의 지위가 이점이 더 많은것이 사실입니다)에 입성했다는 음모론이 있을 정도입니다.

일인딩 GNP가 3먼 4천불인 한국의 경우 수치상으로만 보면 선진국이 틀림없으나 경제적인 관점이나 삶의 질에 있어서 과연 몇명이나 내가 그리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인가 하고 수긍할 분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하지만 이런 경제적인 분야가 아니라면 요즘 올림~을 보면서 아 한국도 이제는 선국에 들어섰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과거 80~90년대 아니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올림픽의 금메달이 나라의 국격을 좌우한다고 믿고 있었고 금메달을 따면 개선장군이 되고 은메달을 따면 눈물을 흘리면서 국민들에게 선수가 사과하는 일이 엊그제 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쿄 올림픽을 보면서 올림픽 금메달에서 벗어나 메달의 색깔이나 혹으 메달을 안따더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치는 우리들이 모습과 또한 메달이 아니라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 어떤면엥서도 우리도 이제는 선진국에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되겠다고 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탁구 혼복에서 일본에 진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매스컴에서 사과하고 대만에 진 배드민턴 선수들이 대만에 진 놈들은 매국노라는 비난을 하는 것이나 금메달을 땃지만 나이키 용품 사진을 올린 사격선수가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는 모습에서 과연 중국은 아직 선진국이 되기에는 무척 멀었구나하는 생각과 더블어 우리도 얼마전까지는 저런 모습이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선진국인가 하는 의구심을 들지만 문화와 스포츠만 본다면 대한민국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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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1-08-05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진국 하면 일본이나 영국처럼 곧 경제 하락이라고 생각되는데, 무척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 진심으로요. ^^

카스피 2021-08-07 10:49   좋아요 0 | URL
t선진국의 척도가 단순히 경제력만으로 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라로 2021-08-05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90년 대에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을 때 일본인 친구들을 몇 사귀었어요. 걔네들의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해서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 전혀 자기네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안 느끼더라구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외국에 사는 입장으로 한국을 봤을 때 한국 선진국처럼 느껴집니다. 더구나 쇼핑의 천국!!

카스피 2021-08-07 10:54   좋아요 0 | URL
90년대에 미국유학을 가셨네요.이떄만해도 일본은 많은 젊은이들이 해와로 유학을 가던 시기라 나름 왕성히 활동하던 시기죠.하지만 이후 버블경제로 인한 하락과 유토리세대의 등장으로 일본 청년층은 해외 유학 혹은 지사파견등을 거부항게 되면서 차츰 갈라파고스화가 되죠.
사실 90년대 일본은 나라는 부자 국민은 가난뱅이란 말이 있었지만 워낙 아시아를 비롯해 다른 국가들보다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었기에 일반 국민들은 삶은 선진국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임금도 90년간 동결되어 일본 서민의 삶은 개도국보다 못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얼마전 모 알라디너님의 글에 피임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 답글에 서양의 경우 만 18세가 넘으면 성관계가 매우 자연스러워 굳이 피임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본래 생각은 서양의 경우 성인이 되면 바로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결혼도 일찍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와 달리 피임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아서라는 취지로 쓴것이였죠/

 

사실 성관계에서 피임은 매우 중요합니다.건강한 성관계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계획하지 않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필히 피임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피임을 하지않아 원치않은 임신을 했을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여성의 몫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특히 남성들이 더 피임에 신경을 써야 된다고 여겨지네요.

 

피임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는 기사가 바로 얼마전에 났었는데 바로 전원일기 김회장님의 큰아들 김용건씨의 여친 임신 소식이었죠.여친이 임신하자 김용건은 자신의 나이(75세)를 생각해서 여친에게 낙태를 종영했다고 여친에게 고소를 당하고 이 사실이 신문에 도배가 되어 대한민국의 모든이가 알게 되었지요.

만약 김용건 꽃할배가 자신의 나이에 설마 정자들이 운동하겠어 하고 방심하지 말고 피임에 철저 했다면 아마 이런 망신은 당하지 않았을까 사료됩니다.

역시나 남자는 옛말마타나 삼근을 조심햐애 패가 망신 하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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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남아을 능가하는 무더위로 인해 열사병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다보니 방송을 보면 한여름 떙볕아래 있지 말고 몸에 온열증상이 있으면 일단 무더위 쉼터로 피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무더위 쉼터가 어딘지 알고 계신분이 혹 계신가요? 어딘지 몰라 찾아보니 서울시의 경우 경로당, 주민센터, 안전숙소, 복지관 등 3781곳을 실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14일 기준 1307곳만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길을 가다가 더위를 피해 갈 마땅한 무더위 쉼터도 없고 또 장소가 장소다보니 젊은 청년들이 가기도 힘든 장소들이 대다수 인것 같네요.무더위 쉼터에서 쉬라고 말만 할것이 아니라 실제 많은 사람들이 쉴수 있는 무더위 쉼터룰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공무원들이 정말 날로 일하는 것 같아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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