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분들의 로망중의 하나가 바로 자신만이 운용하는 서점을 운영하는 것이죠.저 역시도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판매하는 독립서점이나 헌책방을 운영하고픈 욕망이 항상 있었습니다.하지만 자영업이 어려운 현실속에서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항상 들곤 했지요.


그런데 나와 같은 꿈을 실제 실천한 분의 영상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위 동영상의 주인공도 자신의 꿈을 실제 실천했으나 현실적으로 여러 어려움으로 6개월만에 페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꿈은 꿈으로 나두어야 아름다운 것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하게 끔 만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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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 과거와 달리 코카콜라보다 펩시콜라가 더 많이 팔린다고 하지요.가장 큰 이유는 코카가 배째라 하면서 매년 콜라값을 인상한 것이 사람들의 원성을 산것이지만 두번째는 아마도 건강을 생각해 설탕이 안들어간 제로 음료를 선호하는데 코카콜라 제로가 펩시콜라 제로보다 더럽게 맛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요즘 들어서 탄산음료에 설탕이 과도하게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대체 감미료가 들어간 음식들을 선호하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사람들간에 논란이 있는것 같습니다.

즉 코카콜라 제로등에 들어간 인공 감미료가 설탕보다 오히려 더 사람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죠.

이에 대해서 누가 짧은 글로 잘 요약한 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역시나 결론은 탄산음료는 사람 몸에 그리 건강하지 않으니 제로든 오리지널이든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는 것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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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국제 도서전이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6.18~22일 사이에 열린다고 하네요.

알라딘도 국제도서전에 참석해 부스를 연다고 하는데 알라딘 부스를 방문해서 책을 구입하는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고 하네요.

구매 혜택이 나름 빠방하니 혹 6월달에 책 구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도서전에 방문해서 책을 구입하시고 많은 혜택을 받아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데 도서전에 출판사들이 참석하는 것은 알았지만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도 참가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는데 혹 이번이 처음 참석인지 아니면 과거에도 참석했는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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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만때도 하늘은 화창하게 맑은데 갑작스레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군요.날씨가 좋아서 비가 올 거란 생각은 전혀 안해서 우산없이 외출했다가 갑작스레 말은 하늘에서 많은 비가 내려서 비를 피하기 위해 얼른 건물안으로 들어가 버렸지요.ㅎㅎ 이런 비를 흔히들 여우비라고 합니다.

여우비는 해가 떠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를 일컫는 말로 소나기와 비슷하긴 하지만 여우비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내리고, 소나기는 비구름이 있는 어두운 날씨에 내린다는 것이 다르다고 하겠네요.


문득 여우비란 노래가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오래전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선희님이 부른 OST가 있는데 저도 언뜻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츄가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OST로 이선희님의 여우비를 리메이크해서 다시 부릅니다.


ㅎㅎ 이선희님의 여우비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츄님의 여우비가 좀더 호소력츄 있게 다가와서 리메이크 버젼이 더 좋아 보입니다(ㅎㅎ 아무래도 츄님이 더 상큼 발랄해 보여서 그런듯 ^^;;;)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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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하우스에서 캐드펠 시리즈 완간 기념 서포터즈 3기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모집 인원과 기간,모집대상과 활동내용과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활동혜택중에서 캐드펠 수사시리즈 랜덤책 3권은 이미 구판본 20권을 모두 갖고 있기에 그닥 흥미가 없지만 웰컴 굿즈는 은근 눈길이 가서 한번 서포터즈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신청방법은 북하우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채널에 팔로우해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고 하는데 문의 사항은 북하우스 카카오 채널로 남겨달라고 하네요.

혹시 북하우스의 캐드펠 수사시리즈 1기(10권)을 재미있게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서포터즈에 참여하서서 책도 받고 웰컴 굿즈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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