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Someone Like You(당신을 닮은 사람)/Roald Dahl



발행 년도:1953년
출판사/출판인:New York: Alfred A. Knopf

책소개:조금 일상으로부터 동떨어진 사건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읽게 하는 미국 탐정 작가 클럽상 수상의 명저.읽으면 어딘가 비정상으로 생각되는 부분도, 실은 독자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타이틀이 나타내 보이고 있다.

수록 단편
•맛-Taste-
• 맛있는 흉기-Lamb to Slaughter-
• 남쪽에서 온 사나이-Man fron the South-
• 군인-The Soldier-
•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여, 나의 비둘기야-My Lady Love, My Dove-
• 바다 속으로-Dip in the Pool-
• 잘나가는 폭슬리-Galloping Foxley-
• 피부-Skin-
• 독-Poison-
• 부탁-The Wish-
•목-Neck-
• 음향 포획기-The Sound Machine-
• 고별-Nunc Dimittis-
• 위대한 자동 문장 제조기-The Great Automatic Grammatisator-
• 클라우드의 개-Claud's Dog-

국내 발행:동서 dmb 당신을 닮은 사람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10. Beware of the Trains/ Edmund Crispin

발행 년도:1953년
출판사/출판인:London: Victor Gollancz

수록 단편
•-Beware of the Trains-
• -Humbleby Agonistes-
• -The Drowning of Edgar Foley-
•-"Lacrimae Rerum"-
• -Within the Gates-
• -Abhorrèd Shears-
• -The Little Room-
•-Express Delivery-
• -A Pot of Paint-
•-The Quick Brown Fox-
• -Black for a Funeral-
•-The Name on the Window-
• -The Golden Mean-
•-Otherwhere-
•-The Evidence for the Crown-
•-Deadlock-

국내 발행:미 출간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09. The Little Tales of Smethers/ Lord Dunsany





발행 년도:1952년
출판사/출판인:London: Jarrolds

책소개:소스 판매원인 스미자르가 화자로 나오고 신사 린리이가 탐정역이 되는 단편을 중심으로 한 단편집.린리이가 나오는 단편에는 스티가라고 하는 범인이 등장한다.

수록 단편
•-The Two Bottles of Relish-
• -The Shooting of Constable Slugger-
• -An Enemy of Scotland Yard-
• -The Second Front-
• -The Two Assassins-
• -Kreigblut's Disguise-
• -The Mug in the Gambling Hell-
•-The Clue-
• -Once Too Often-
• -An Alleged Murder-
• -The Waiter's Story-
• -A Trade Dispute-
• -The Pirate of the Round Pond-
• -A Victim of Bad Luck-
•-The New Master-
• -A New Murder-
• -A Tale of Revenge-
• -The Speech-
• -The Lost Scientist-
• -The Unwritten Thriller-
• -In Ravancore-
• -Among the Bean Rows-
• -The Death-Watch Beetle-
• -Murder By Lightning-
•-The Murder in Netherby Gardens-
• -The Shield of Athene-

국내 출간:미 발행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08. Something to Hide/ Philip MacDonald

발행 년도:1952년
출판사/출판인:Garden City, New York: Doubleday

수록 단편
•-The Green-and-Gold String-
•-Something to Hide-
•-The Wood-for-the-Trees-
•-Malice Domestic-
•-Love Lies Bleeding-
•-Fingers of Fear-(In the Course of Justice)

국내발행:미 출간

by caspi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eppie 2008-05-14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제가 너무 좋아하는 "Love Lies Bleeding"이 실려 있는 필립 맥도널드 단편집! ;ㅁ;
원서를 사려 해도 구하기가 힘들고,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도 장난이 아니에요! 아아 [Love Lies Bleeding]이나 [Dream No More]나 정말 gay하고 아름다운 단편들인데...

카스피 2008-05-14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eppie님,앨러리 퀸이 뛰어난 추리 단편집리스트인 퀸의 정원에 소개한 작가들의 단편집들은 구미에서도 절판된 것들이 많다고 하니 국내에서는 여간해서는 구하기 어려울것으로 여겨지네요^^;
개인적으로는 혹 출판사분이 이걸 보시고 몇권이라도 번역 출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장편도 좋지만 저는 추리의 참맛은 단편이라고 생각하거들랑요^^

eppie 2008-05-1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토막토막 들어온 건 좀 있지요? ;_; [Love Lies Bleeding]도 명지사의 [에드가상 수상작품집]에 실려 있고요. 저는 카스피 님께서 언급하시는 단편 중 번역된 것들을 모아서 페이퍼로 올려 볼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저도 장편에 파묻히게 된 건 최근이고 단편밖에 안 읽었던 때도 있었어요. 지금도 퍼즐에 적합한 건 역시 단편이나 중편까지라고 생각하고, 장편은 좀 더 인간의(혹은 사회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걸 선호합니다.

카스피 2008-05-1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eppie님은 "장편은 좀 더 인간의(혹은 사회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 걸 선호하신다고 하니" 사회파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나봐요.전 장편의 경우도 퀸이나 카등의 본격 추리를 선호하는데....
님 말씀마따나 국내에서도 여러작가들의 작품이 토막토막 번역되었는데 암만 인테넷을 뒤져봐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것이 없더군요.그래서 시간이 좀 나면 한번 정리해볼 작정입니다^^

eppie 2008-05-15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히 사회파를 선호한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 보다는 '어떤 사람들에게 일어났나' 를 더 보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퀸보다 크리스티를 선호하는 것이라든지, 현재 제일 높이 치고 있는 것이 헤닝 만켈의 발란더 시리즈라든지 하는 정도로요. :D
 

#107. Fancies and Goodnights/John Collier



발행 년도:1951년
출판사/출판인:Garden City, New York: Doubleday

수록 단편
•-Bottle Party-
•-Wet Saturday-
•-Back for Christmas-
외42편

국내 발행:미 출간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