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추리소설

나나 추리소설

도서 출판 나나에서 1993년부터 94년 사이에 출판한 추리 소설이다.개인적으로는 갱지스런운 종이 지질에 좀 촌티나는 겉 표지를 볼시 추리 소설계의 펄프 소설이라고 평하고 싶다.번역이 좀 날림이라 예전부터 추리 소설 애독자 사이에서는 기피되는 편이다.
현재도 헌 책방에서는 자주 보이는 책으로 예전에은 천원씩에 자주 팔렸다.
아마도 예전에 출판된 책들중 축약 번역하고 제목을 달리하여 출판한 것 같은데 아래 소설들의 원 제목이 매우 궁금하다.
나나책중에는 형광색 칠 한 작품들은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보지 못했으니 저렴하다면 한번쯤 구매해 봄직한 책들이다. 
 
미녀의 다리 가드너
막대한 유산 가드너
두얼굴의 사나이 데이비드
살인 목격자 로버트 파커
사라진 그림자 맥도날드
흔적없는 살인(그린 살인사건) 반다인
무서운 사람들 스탠리 가드너
밤의 여자 그리고 연속살인사건 스탠리 가드너
죽음의 다이얼 아가다 크리스티
의문의 살인사건 아가다 크리스티
세번째 여자 아가다 크리스티
살인조직 아가다 크리스티
공포의 연속 앤드류 가브
피서지 살인사건(어는 스파잉의 묘비명) 에릭 앰블러
미인의 비밀 월리엄 골트
살인전문가 월리엄 하가드
여자의 미소 존 딕슨 카
그날밤의 살인사건 존 딕슨 카
빌로도의 손톱 헨리 크리스톤

by caspi

자유 문화사 아가사 크리스티 선집

자유 문화사 아가사 크리스티 선집

자유 추리 문고를 내 놓은 자유 문화사에서 아가사 크리스티 선집을 내 보였다.전집을 출간하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당시 이미 해문에서 아가사 전집을 내놓은 상태여서 판매가 부진했는지 전권은 다 출간하지 못한 것 같다.아래 있는 작품은 그 일부로 여기서 몇 작품이 더 추가 될수도 있다.
자유 추리 문고의 겉표지가 푸른색었다면 아가사 선집은 검은색이다.자유 문화사 아가사 선집은 전체를 모우기가 매우 힘든 편이므로 책 수집가가 아니시라면 해문을 추천한다.

애크로이드의 殺人事件 애거서 크리스티
구름속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죽음의 사자 애거서 크리스티
포켓에 호밀을 애거서 크리스티
카리브해의 비밀 애거서 크리스티
오리엔트 특급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왜 에반스에게 부탁 안했지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마플 13수수께끼 애거서 크리스티
패팅턴발 4시 50분 애거서 크리스티
0시간으로 애거서 크리스티
펼쳐진 트럼프 애거서 크리스티
애국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목사관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abc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잠자는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메소포타미아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크리스탈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by caspi

한길사 추리 문고

한길사 추리 문고

한길사에서 1991년도에 다수의 추리문고를 발행하였다.별반 추리쪽하고는 별 상관 없던 인문계열 출판사인데 그 당시에는 무슨 생각에서 였는지 몇권의 추리 소설을 출간했다.
한길사에서는 특이하게 로렌스 샌더스의 대죄 시리즈중 1,2,3을 출간했는데 이후 타 출판사에서 제 4의 대죄이후를 각각 출간하게 된다.책을 수집하는 입장에서 보면 출판사가 달라서 좀 아쉽기도 한 편이다.
얼 데이비스의 열쇠없는 집은 아마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한 작품이 아닌가 한다.

제1의 대죄 로렌스 샌더스
제2의 대죄 로렌스 샌더스
제3의 대죄 로렌스 샌더스
붉은 수확 대쉴 헤미트
인간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이치
열쇠없는 집 얼 데이비스 비거스
이상우의 추리소설탐험 이상우
달빛 랩소디 백선우
야간법정 노원
떠도는 섬은 바다를 꿈꾸지 않는다 정형
스물아홉송이의 노란장미 정금애

by caspi

세진 출판사 추리소설

세진 출판사 추리소설

세진 출판에서 80년대말 90년대초에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위주로 추리 소설들을 출간했다.세진 출판 책의 경우 약간 갱지를 이용했는지 펄프 느낌이 나는 책들로 현재도 헌책방에서 자주 구할수 있는 작품이 많다.

음모의 손 마쓰모도 세이쵸
열차속의 미스터리 아가다 크리스티
비밀클럽의 살인사건 아가다 크리스티
공포의 육녀 아가다 크리스티
보복살인 하드리 체이스
빌로도의 손톱 헨리 크리스톤
쎄븐사인 w,w워키트, 죠지 캐플란

by caspi

은광사 추리문고

은광사 추리문고

은광사에서 80년대말 90년대초에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위주로 추리 소설들을 출간했다.은광사 책의 경우 약간 갱지를 이용했는지 펄프 느낌이 나는 책들로 현재도 헌책방에서 자주 구할수 있는 작품이 많다.

검은손의 정체 김학성
공포의 손짓 노한규
공포의 환상특급 로스 맥도널드
해변의 정사 마쓰모도 세이쵸
살인성좌 모리무라 세이이치
제3의 죽음 사사자와 시호
혈통 시드니 셀던
비밀클럽의 살인사건 아가다 크리스티
죽음의 그림자 아가다 크리스티
오리엔트 특급살인 아가다 크리스티
죽음의 문 아가다 크리스티
여간수 살인사건 아가다 크리스티
취미살인 아가다 크리스티
공포의 밤 12시 아가다 크리스티
공포의 두얼굴 아가다 크리스티
예고살인 아가다 크리스티
살인 그림자 에드먼드 크리스
다섯번째 희생자 월리암 디 안드레아
피고인 탐 피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