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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년 02월 02일
요즘 아르망 가마슈 시리즈에 폭 빠져서 지내고 있다.시리즈 1권 <스틸 라이프>...
14
2024년 02월 01일
오늘은 2월 1일이다. 전자책 캐시를 충전하기에 아주 좋은 날이라는 뜻이다. 매월 1~3...
13
2024년 02월 24일
<듄>은 내용이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두꺼워서 전자책으로 살까말까 고민하던 ...
13
2024년 02월 22일
스토리텔링 이론서가 시중에 꽤나 많이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읽어본 것은 ...
13
2024년 02월 05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살인하는 돌>을 주말 동안 집중해서 읽었다. 역시...
12
2024년 03월 25일
3월에도 부지런히 책을 읽었다. 알라딘 페이퍼에 이렇게 읽었다고 코멘트 남기는 책 ...
12
2024년 02월 27일
지난 주말, 두꺼운 벽돌책을 숙제 하듯이 읽었다. <미들마치2>는 '이달의 적립...
12
2023년 12월 20일
여기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 러시아 여행기를 정리하고 있다. 몇 년 전에 다녀온 여행...
11
2024년 02월 14일
전자책 적립금이 두둑해졌다. 댓글 추첨 적립금이랑 기대별점 적립금, 그 외 모든 전...
10
2024년 01월 29일
민음사판 세문전 <미들마치> 출간되자마다 바로 전자책 출간 알림 신청해두고 ...
10
2024년 01월 20일
얼마 전 슈테판 츠바이크의 <우체국 아가씨>를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이 몇년 전...
9
2024년 03월 15일
알라딘을 둘러보다가 젊은 시절 양조위의 사진이 실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1980년대...
9
2024년 03월 02일
몇 년 전에, 약 20일 정도의 시간을 내어 러시아 여행을 한 적이 있다. 여행의 첫 시...
9
2024년 01월 09일
나는 원래 아침에 일어나는 걸 늘 힘들어했다. 저혈압이라서 그렇다고 핑계를 대보기...
8
2024년 09월 11일
에세이는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소설처럼 줄거리를 요약할 수도 없고 비문학...
8
2024년 05월 27일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이하 "죽은 자")>는 존 르 카레의 데뷔작이다. 오래...
7
2024년 09월 07일
최근에 유튜브에서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자주 찾아듣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도 마이...
7
2024년 08월 19일
아주 오래된 영화를 보았다. <냉정과 열정 사이>! 나는 영화를 좀처럼 보지 않...
7
2024년 06월 12일
나는 내가 멀티태스킹이 굉장히 잘 되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나의 생활을 ...
7
2024년 02월 07일
천쓰홍 작가는 굉장한 이야기꾼이네요. 마치 용징에서 살아봤던 것처럼 모든 게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