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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5일
날이 덥다. 저번에 전화기 안 가지고 출근한 적이 있었는데지난주엔 무려 전화기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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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2일
뭐라도 더 까먹기 전에 적어보려고 적는다. 일단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놀랐던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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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6일
곧 내려갈 것 같아서 2시간 휴가를 내고 일터 근처의 극장에서 <룸 넥스트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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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10월엔 이런 책을 샀다.모 서점의 굿즈에 혹해서 생각보다 많이 샀다.. 내년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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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1일
신맛이 많다고 쓰여있지만, 그리고 나는 커피의 신맛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달고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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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6일
북토크와 책 세트북토크책모든 링크를 넣어본다.사실 책 내용도 잘 모르지만….. 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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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9일
어제 햇살과함께 님 댓글 덕분에 업데이트를 알게 되어 정희진의 공부 5월호를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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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2일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사랑한다고 썼지만, 오늘의 커피는 스킵과 로퍼 드립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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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나에게) 과테말라 안티구아는 언제나 옳지만, 조금 더 풍부한 맛과 향의 과테말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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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31일
1월에 완독한 책은 여섯 권. <펀 홈>은 <여전히 미쳐있는> 읽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