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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24년 02월 15일
[비공개 글입니다]
36
2024년 01월 29일
... 전체적인 소감은, 매우매우매우 어려웠다는 것. 지난주 좀 피곤하고 일도 많고 스...
29
2024년 02월 20일
1998년에 처음 나온 이 책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양귀자의 ...
28
2024년 01월 18일
<공포의 권력>을 75쪽까지 읽었다. 1장을 읽고 영 모르겠다 싶어 <경계에 선...
26
2024년 08월 19일
<자기만의 방> 을 필사하다가 8월에는 좀 쉬었다.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좀 읽...
26
2024년 03월 07일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를 읽으며 나는 이렇게까지 할 수 없을 것...
25
2024년 04월 24일
어제는 귀찮다, 안 해야지 했지만오늘 서재에 와서 다른 분들 글을 보니 떠오르는 책...
23
2024년 05월 02일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사랑한다고 썼지만, 오늘의 커피는 스킵과 로퍼 드립백이다. '...
23
2024년 04월 04일
[비공개 글입니다]
22
2024년 04월 03일
3월에는 적게 사고 적게 읽었다. 여성주의책같이읽기 4월책의 마지막 권을 샀고, ...
22
2024년 01월 31일
1월에 완독한 책은 여섯 권. <펀 홈>은 <여전히 미쳐있는> 읽고 나...
22
2024년 01월 19일
차마 여행에 <공포의 권력> 을 가지고 갈 수는 없어서 <시스터 아웃사이더&g...
21
2024년 09월 13일
[비공개 글입니다]
21
2024년 02월 19일
제목을 써놓고 보니 이런 제목의 책이 있는 것 같은데... (진짜 있네)11월 말쯤부터 ...
19
2024년 12월 13일
작년부터 만년필로 글씨 쓰기에 맛들여서 올해 <자기만의 방> 필사를 시작했다....
19
2024년 02월 27일
Chap. 21The bon-chilling cold of the north didn't stop them: they wore furs and ...
18
2024년 05월 09일
유전학이 발달함에 따라 알려진 유전학적 사실과 겉으로 보이는 결과 (표현형) 이나 ...
15
2024년 10월 21일
[비공개 글입니다]
15
2024년 09월 10일
과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멈출 수가 없다. 어쩌지.
15
2024년 03월 05일
2월의 산 책은 이렇다. 모순 사서 읽었고 (예약이 꽉 차 있는 동네 도서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