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9
2024년 12월 01일
대한민국 사회에서 낙오자들의 행태가 예전과는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인터넷 ...
9
2024년 07월 02일
올해의 클래식 음악 박스 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6
2024년 11월 20일
버틀러를 페미니즘 따위에 한정지어서 생각하는 모욕적인 평가는 깔끔히 무시하면 된...
5
2024년 10월 03일
나쓰메 소세키를 읽지 않아도, 이 책은 읽을 수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일본 예...
5
2024년 08월 05일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책이 나왔다. 왜 내가 공부할땐 이런 책이 번역되지 않았는가 ...
4
2024년 10월 30일
소외된 사람들, 사랑받지 못하지만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자기위안이 ...
4
2024년 09월 20일
이 책이 조준하고 있는 사람들이 쓴 책을 좋아하고 그 작품들을 꼼꼼히 읽는 것도 즐...
4
2024년 07월 17일
스노브들의 헛소리로(개소리이기도 하다) 소비되기엔 아까운 책이다.좋은 책인데 이상...
4
2024년 07월 02일
시장에서 ‘모든‘ 행동은 비용이 따르고,시장에서 기업은 이윤 추구를 위해서는 ‘뭐...
4
2024년 05월 27일
뭘 그렇게 말하고 싶은지 알 것 같아서 안타깝고, 참 한심하다.일부 사람들한테는 심...
3
2024년 11월 23일
지금 미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수혜자 중 한 명이 쓴 에세이라는 점에서 읽어볼 가치...
3
2024년 09월 15일
˝Jesus died for somebody‘s sins but not mine˝이 앨범을 듣지 않았다면, 들었던 ...
2
2024년 11월 22일
어린이를 자신과 동등한 제3자인 자유민주주의 동료 시민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추어 ...
2
2024년 07월 13일
읽어볼만한 책이지만, 민주주의는 금과옥조의 이상이 아니라 원래 그런 것이다.지적 ...
2
2024년 07월 01일
표준으로 오래오래(아마 거의 영원히) 남을훌륭한 연주이다.
2
2024년 06월 05일
예상하지 못한 선물같은 박스셋이다.이 시절을 진짜 블랙 새버스가 아니라고 할 수도 ...
2
2024년 05월 17일
‘트루 지니어스‘ 레이 찰스를 들으려면 애틀랜틱 녹음 전집을 들어야 하겠지만,이 ...
1
2025년 04월 08일
이젠 심하게 주책으로 보이는 마돈나,따분하고 역겨운 음악들만 주구장창 생산하는 사...
1
2025년 02월 06일
예전 빨간 표지 열린책들 전집을 다 읽었던게 기억난다.이젠 다른 출판사에서 공들여 ...
1
2025년 01월 22일
재미있는 소설이다. 다른거 신경 안쓰고 이야기의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