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30
2024년 06월 13일
이 작가 책은 이제 겨우 두권째인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글이 너무 좋다고 생각...
26
2024년 10월 14일
동호를 차마 찾아 볼 수 없었는데오늘 아침 겸공은 기어코 찾아내준다.소설을 걸어나...
26
2024년 10월 10일
와 찐으로축하축하 노벨상이라니 !!!!!
22
2024년 11월 06일
문학네권 이벤트를 못 찾아서 확실히 하고 있는 지금쯤 해놓을만도 한 올해네권 이벤...
22
2024년 05월 13일
차분하다. 담담하고 조금 슬프기도 하다.그런데 그런것들이 그림들하고 같이 있으니 ...
22
2024년 05월 04일
내가 지금 이 책을 읽어내고 있다라는 굉장한 경험을 주는 책.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
21
2024년 07월 14일
아 좋은건 어쩔 수 없어도 좋은 것.재밌고 알차고 감동적이다.우연한 인연으로 시작된...
21
2024년 06월 21일
페미니즘을 접하고 다시 읽는 책들이라니. 혼란스러움에 더해 모든 책들이 한꺼풀 더 ...
21
2024년 05월 15일
의식의 흐름대로 제목만 보고 고르는 요즘 나의 셀렉션에 대만족 중인데( 크레마 셀렉...
20
2024년 04월 17일
아일랜드판 빨강머리앤 읽는 것같다는 것에 백퍼 공감 ㅋ 단편같은 짧은 소설이라 이...
20
2024년 02월 05일
부쩍 역사에 관심가는때인가초6 올라가는 딸래미가 고려왕 노래 가르쳐줘서 외웠다 ㅋ...
19
2024년 05월 16일
치.치.좋을 줄은 알았지만. 좋아서 질투나는 글들인데 그게 내가 막연하게나마 잡을 ...
18
2024년 12월 03일
일제시대가 주이지만 이후의 시간대도 이어져 있다. 토지나 아리랑 태백산맥 등의 엄...
18
2024년 05월 20일
뜬금없이 왜 박완서가 읽고 싶어졌는지.다 읽었는데 드라마에 그날 딱 박완서를 설명...
18
2024년 05월 09일
읽는동안 일에 대해 생각한다 돈에 대해 생각하고 사는 일에 대해서도 또 생각한다 ...
17
2024년 08월 01일
읽는 중이지만 남은 책이 어떨지 몰라도몇권 읽지 않은 올해에 읽은 책 중에 단연코 ...
17
2024년 05월 28일
한번씩 슥 지나가듯이 또 보고싶은 영화들이 있다. 또 보고싶은 배우들이라고 해야되...
17
2024년 05월 10일
끝까지 호흡을 흐트리지 않고 읽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다. 찾아 읽을 작가 .영화 파이...
16
2024년 11월 25일
그러니까 세상에 하나뿐이고 기억되어야할 아픈 이야기인데 왠지 읽어봤고 뭔가 가볍...
16
2024년 07월 28일
아무래도, 또 죽죽 읽어댈 작가를 찾아냈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