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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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2일
에도시대라는 배경자체가 뭔가 우리나라로 같으면 호랑이 곰이 마늘 쑥 먹는 시대나 ...
19
2025년 07월 21일
사소하지 않다고 하는 말에 남편이 아내를 밀치고 때리고 밟고 목조르는 일이 포함돼...
18
2025년 07월 23일
프리다 맥파든이 요즘 유행인가? 나도 따라 읽어본다술술 잘 넘어가는데 내가 생각한...
18
2025년 02월 24일
아 이거 예전에 읽다가 미룬 책이다. 근데 이번에 새로 다시 읽어보자는 마음에 읽었...
15
2025년 07월 24일
요즘 이런 주인공과 이런 결말도 유행인가 ? ㅋ사이사이 살인을 눈치챌수 없게한 용의...
15
2025년 07월 05일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고 싶은 책이었지만 읽고 있으니 작가가 하는 것을 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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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3일
원데이를 최근에 다시보게됐는데 _앤헤서웨이 영화중 특히 좋아하는 영화라서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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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1일
예전에 읽다가 집중이 안되서 포기했다가 다시 들었는데 또 그냥저냥 읽힌다.이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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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4일
에도판 상담소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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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5일
소설적 에세이는 뭔가? 에세인데 소설느낌이란말인가? 장르를 첨 접하긴 하나 훌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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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3일
소설처럼 읽어져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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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1일
다섯장을 읽었을뿐인데 벌써 좋네.분명 나는 이 글에 뭐가 있다는 믿음이 있는것이다...
11
2025년 08월 26일
악녀 위 악악녀의 대결;;;남작가 스릴러는 칼로 푹 총으로 빵 이라면여작가 스릴러는 ...
11
2025년 06월 24일
내란은 아직 끝이 안보이지만뉴스는 좀 덜 듣고책을 좀 봐도 될 때는 된거같다.트럼프...
10
2025년 08월 26일
초반엔 적나라한 모든 생활을 듣기가 좀 버겁고 힘들었는데 (마약을 구하는 과정 같은...
10
2025년 07월 02일
초반 버뮤다삼각지대 비행기가 사라지는 통에 sf인가 싶으면서 너무 촌스러웠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