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19
2024년 08월 16일
남도 여행에 다녀왔다.여수의 <거기 책방 다섯> 이라는 독립서점과 남해의 <...
17
2023년 12월 01일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 거진 2주에 걸친 시간동안 한국에서 퇴사를 하고 놀러온 내...
15
2024년 09월 01일
며칠전 머리를 숏컷으로 싹둑 잘랐다. 항상 팔목에 차고 다니던 머리 고무줄이 갑자기...
15
2024년 07월 26일
저녁을 배불리 먹고 약간은 나른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소파 팔걸이에 머리를 대고...
15
2024년 07월 06일
쨍-한 청량감 있는 겉표지에 끌려 클릭. 소설 제목이, 샤워? 시원하겠는걸?그리고 이...
15
2023년 12월 22일
이직에 퇴사에 이사에... 연말에 이 모든 것이 휘몰아쳐서 정말 정신없이 살았다.한달...
14
2024년 09월 26일
책<랭스로 되돌아가다...>를 읽었다.이 책은 어언 작년 겨울에 한국에 갔었을 ...
14
2024년 03월 05일
솔직하고 원하는 것이 뚜렷하며 자기 주장이 확실하고 현실감각까지 있는 쾌활한 젊은...
13
2024년 08월 25일
남자의 알량하고 비대한 자존심이 눈덩이(아니,커다란 치즈공)처럼 불어나 멈출 수 없...
13
2024년 08월 07일
지금 저는 대만!!! 타의로 오게된 대만인데 느낌이 너무 좋다. 나는 더위에 극도로 취...
13
2024년 07월 24일
베슬롭스키 인성 뭐니 ;;;; 모두 다같이 나눠먹으라고 차린 음식(절대 지가 만든 음식...
12
2024년 08월 21일
올해의 한국소설을 발견했다.여수에서 여행했을 때 들렸던 서점 <거기 책방 다섯&g...
12
2024년 08월 14일
한겨울의 이야기를 무더위의 한가운데에서 읽었다. 여행의 마지막날, 땅끝마을 숙소의...
12
2024년 03월 15일
지하철 안에서 승강장 벽에 붙은 전시 포스터를 보았다.https://www.mep-fr.org/event...
12
2024년 01월 04일
여러분과 내가..우리가 오늘도 행복하지 않고 세상에 이유없이 화가 나는 그 이유… ...
12
2023년 12월 01일
읽는 내내 앎의 고통을 앓았다. 여성혐오, 군국주의, 제국주의, 인종차별, 식민주의가...
11
2024년 08월 28일
편집자 친구에게 책 선물을 받았다! (이로써 여태까지 한국와서 산 책 46권 +1 추가^^...
11
2024년 07월 31일
교과과정 필독책으로 넣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국민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11
2024년 07월 02일
알라딘 사이트를 방황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는데 보자마자 다락방님 생각이 나 버렸다...
11
2024년 06월 10일
제가 장장 두시간에 걸쳐서... 저번에 제가 후기 남기겠다고 했던 파리문학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