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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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동네 책방에 요즘들어 유독 자주 방문하게 된다. 책방 주인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책 ...
12
2024년 11월 21일
지금 파리는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 파리에 눈...
12
2024년 08월 07일
지금 저는 대만!!! 타의로 오게된 대만인데 느낌이 너무 좋다. 나는 더위에 극도로 취...
11
2024년 09월 26일
책<랭스로 되돌아가다...>를 읽었다.이 책은 어언 작년 겨울에 한국에 갔었을 ...
10
2024년 03월 05일
솔직하고 원하는 것이 뚜렷하며 자기 주장이 확실하고 현실감각까지 있는 쾌활한 젊은...
9
2024년 07월 31일
교과과정 필독책으로 넣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국민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9
2024년 03월 15일
지하철 안에서 승강장 벽에 붙은 전시 포스터를 보았다.https://www.mep-fr.org/event...
8
2024년 08월 21일
올해의 한국소설을 발견했다.여수에서 여행했을 때 들렸던 서점 <거기 책방 다섯&g...
8
2024년 01월 04일
여러분과 내가..우리가 오늘도 행복하지 않고 세상에 이유없이 화가 나는 그 이유… ...
7
2024년 08월 28일
편집자 친구에게 책 선물을 받았다! (이로써 여태까지 한국와서 산 책 46권 +1 추가^^...
7
2024년 07월 02일
알라딘 사이트를 방황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는데 보자마자 다락방님 생각이 나 버렸다...
7
2024년 05월 29일
1. 내가 알기로 크리스틴 델피의 한국어 번역본은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아서 동네 서...
6
2025년 01월 02일
트위터에서도 팔로하고 있고, 팟캐스트에서도 워낙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굉여님 ...
6
2024년 11월 01일
디디에 에리봉의 <랭스로 되돌아가는 길>에 이어 잭 런던의 <에덴 마틴>,...
6
2024년 10월 29일
‘계급을 뛰어 넘은 사랑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을 덮고 보니 ‘사랑을 뛰어 ...
6
2024년 10월 16일
<랭스로 되돌아가다>의 리뷰 ( https://blog.aladin.co.kr/pourkkahier/1587802...
6
2024년 08월 16일
남도 여행에 다녀왔다.여수의 <거기 책방 다섯> 이라는 독립서점과 남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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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0일
제가 장장 두시간에 걸쳐서... 저번에 제가 후기 남기겠다고 했던 파리문학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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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9일
중간부터 커터라는 인물을 서구의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그 자체로 도치해서 읽자 물꼬...
4
2024년 07월 24일
베슬롭스키 인성 뭐니 ;;;; 모두 다같이 나눠먹으라고 차린 음식(절대 지가 만든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