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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년 11월 18일
지난 페이퍼를 쓴 지 한 달이 되었다. 그간 일들이 있었다. 남편 친구들이 몇년 전부...
20
2024년 02월 07일
이삿짐을 대강 정리한 후 빨래를 하려고 보니 세탁기가 작동을 거부한다. AS를 신청하...
20
2024년 01월 02일
아파트 분리수거장 앞에 엔틱 의자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앉아보니...세상에 이렇...
20
2023년 10월 07일
평생 끼고 사는 책은 버리지 못한다. 사람은 떠나가도 책은 말없이 남아 있다.나에게...
19
2023년 10월 08일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이 책의 저자 김현아 교수...
19
2023년 10월 08일
p.142 그때 나는 도자기를 보는 방법 하나를 배웠고, 그것은 내 세상살이의 무슨 지...
19
2023년 10월 06일
난생 처음 하는 경험, 그런 건 일깃감이 된다. 단풍 든 깻잎 반찬은 밥도둑이라기에 ...
19
2023년 07월 03일
1. 오늘도 에어컨을 켜야 하느냐, 켜지 말아야 하느냐, 갈등을 일으켰다. '까짓 얼마...
18
2024년 04월 21일
한겨레신문 토요판(2024.04.20.)에 실린, '홍세화의 마지막 인사' 기사에 눈이 오래 ...
18
2023년 09월 30일
9월만 되면 산골은 시끄럽다. 바야흐로는 세상이 어떤 일로 들썩일 때 쓰는 말, 선거...
18
2023년 09월 02일
1973년,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이야기이다.어느 봄날...
17
2024년 05월 03일
대한민국의 교육을 걱정하는 김누리 교수는 언제나 옳다. 그가 제시한 교육혁명의 세 ...
17
2024년 01월 01일
앞을 보고 걸어야겠지만 때로는 뒤로 걸어볼 만하다.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2>...
17
2023년 09월 30일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나는 철두철미 반일 작가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박경리 선생...
17
2023년 09월 18일
인터넷에 떠도는 '동요에 담긴 부동산 시장의 진리'라는 꼭지에 한참 웃다가 급 씁쓸...
17
2023년 07월 07일
도서관 서가를 기웃거리지 않았다면 결코 이 책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별 꾸밈 없...
16
2024년 03월 30일
(96쪽) '여행을 시작한 초기에 나는 세상의 뛰어난 경관을 보고 감탄하기 위해 길을 ...
16
2024년 02월 09일
별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분에게 감사해야 할까, 분노해...
16
2024년 01월 18일
발로 뛰는 작가 유재현의 책을 내리 읽고 있다.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g...
16
2023년 09월 23일
외국인 가사 도우미 제도를 생각하다가 2012년 알라딘 서재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