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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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7일
다리 하나 없는 개울을 폰툰이라는 부교를 설치하여 겨우 물을 건너고, 묵혀둔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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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0일
2018년 11월, 추정 나이 7살의 유기견을 입양했었는데 우리 가족과 만 6년을 함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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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페루에서는 새해 선물로 노랑색 속옷을 나눈다고 합니다. 제 서재를 스쳐 지나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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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3일
대한민국의 교육을 걱정하는 김누리 교수는 언제나 옳다. 그가 제시한 교육혁명의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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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1일
비빔밥 전투식량과 와인으로 끼니를 때우고 배 두드리며 쓴다.유명한 곳은 치명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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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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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3일
라파즈에서 50여 분 하늘을 날아서 우유니에 도착. 마추픽추가 경이로움이라면 우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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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쿠스코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쓴다.경비행기를 타고 나스카 유적지를 본 느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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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어쩌다보니 페루 아마존까지 왔다. 내 생애에 아마존이라니. 꿈조차 꾸지 않던 머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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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이런 책도 나올 수 있군요. 눈이 번쩍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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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5일
쓰는 속도는 읽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읽는 속도는 책을 구매하는 속도를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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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4일
여름 산골생활 중 가장 겁나는 생명체는 눈초파리이다. 새벽이나 해 저물 무렵 집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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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이십 여 일 동안 코카서스 3국을 휘젓고 다니다가 돌아온 지도 보름 가량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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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해발 0m의 바닷가 도시 리마에서, 비행기로 해발 3,400m의 쿠스코에 왔다. 순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