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36
2024년 10월 20일
바다를 메운 땅, 수많은 유물을 덮어버리고 높은 건물들을 지은 강남처럼 수많은 생명...
33
2024년 10월 02일
나는 왜 이 책을 샀을까? 양자물리에 대해 알아서 뭐에 쓰려고? 사실은 정말로 이 책...
32
2025년 02월 28일
혐오는 약자에게로 흐른다. 어쩌면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소가 아닐...
32
2024년 10월 14일
하지만 무서울 게 뭐야, 문득 소리 내어 그녀는 스스로를 향해 중얼거렸다. 늑골이 무...
30
2024년 07월 06일
더운 여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알라더니 님들은 모두 책 읽고 글 쓰기 바쁘시지...
30
2024년 06월 12일
이 소설은 세간에 데이트 폭력이라고들 하는 범죄를 다루고 있다. 데이트 폭력이라고 ...
29
2024년 12월 14일
이 달 들어서 모두들 뒤숭숭한 나날들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주에 깜...
29
2024년 06월 11일
나는 어릴 때부터 회나 멍게, 해삼 같은 해산물을 무척 좋아했다. 그런데 엄마 따라 ...
29
2024년 05월 07일
이런 독서등 가격이 제법 나가는데 그나마 쿠폰도 있어서 알라딘에서 사게 됐다. 밤에...
28
2024년 11월 16일
'무덤도 움직이라고 우는 소리에 무덤이 움직이고 가을바람 밤새도록 불어 새벽이 희...
28
2024년 09월 03일
중국 4대 미녀를 일컫는 말이 있다. 침어낙안 폐월수화(沈魚落雁 閉月羞花). 춘추전국...
28
2024년 06월 14일
안드로이드는, 로봇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은퇴한 노신부 레미지오는 비 오는 어느 ...
27
2025년 04월 04일
서기946년, 백두산이 폭발했다. 일명 천년 분화(the Milennium Eruption)라고도 불리...
27
2025년 04월 02일
만약 제 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가 이겼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이야기는 히...
27
2025년 03월 31일
내가 어릴 땐 체벌을 '사랑의 매'라고 했다. 때리는 자의 감정이 섞여 있든 아니든 상...
27
2024년 11월 21일
내가 순정만화를 처음 접한 건 중학생 때였다. 외숙모가 재밌다고 집 옆에 있던 만화...
27
2024년 10월 27일
얼마 전에 커피 스탬프가 소멸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나 싶...
26
2025년 01월 30일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의 그림인 <나사로의 부활>에서 그리스도는 한 손으로는...
26
2025년 01월 24일
확실히 이 ‘독서 클럽’은 이상하다. 사회부적응자들인 것 같기도 하고 자신만의 세...
26
2025년 01월 14일
원하는 것을 이루면서 살기는 쉽지 않다. 특히나 부족함을 모르고 살았다면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