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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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0일
서로의 마음은 확인했지만 쿄코가 아직도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놀랍다. 49권인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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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3일
과자가 바삭하니 고소하고 짭짤한데다 달달하기까지. 봉지의 반 정도 채워져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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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적당히 달고 달다. 애플망고는 아닌 듯 하고 그냥 망고 젤리. 당 떨어질 때 하나씩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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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9일
전주에서 먹던 초코파이를 낱개로 이렇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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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1일
나보다 유람을 잘 할 것 같은 냥이 모습.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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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1일
귀여운 책갈피를 어떻게 안 살 수 있나.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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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9일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20세기 유럽이 자행한 무자비한 폭력들과 노스탤지어를 가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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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2013년부터 이어져 온 트렌드들이 어느새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은 듯. 이제 세상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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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얼마 전에 커피 스탬프가 소멸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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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사적제재로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를 처단하거나, 제 3자가 대신 가해자를 처단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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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다시 돌아온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 그리고 강력 11반의 유능한 형사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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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5일
어렸을 때 2층집에 살았다. 2층에는 두 가구가 살 수 있었고, 복도 끝에 화장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