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46
2024년 07월 08일
봄은 지났고 그래서 당연한 여름이 시작되었다.장마철에 돌입했고 이 장마가 끝나면 ...
38
2024년 05월 04일
이것 아니면 절대 안 돼.하며 확고해진 취향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다가도 다 식어빠진...
34
2024년 05월 24일
평생에 걸친 성실한 읽기의 과정도 감탄스럽지만 ‘다시 읽기‘ 재독을 통해 넓게 퍼...
30
2024년 05월 12일
상실감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기억한다는 행위는 무척 고통스럽다. 하지만 과거를 기억...
30
2024년 04월 29일
아픈 아이를 간병하는 엄마의 글. 문맥 하나 하나 저릿하다.사랑함으로 ‘나‘와 ‘가...
29
2024년 04월 18일
가슴 한 구석 오랫동안 자리할 추억.아름답지만 내내 은근하게 데인 것 같은 상처의 ...
28
2025년 01월 04일
슬픔과 고독 그리고 통증과 고통. 어두운 단어들의 감정에 잠식되는 것 같다.하지만 ...
28
2024년 06월 25일
좋은 책이라고 상찬하는 책은 역시 손을 놓을 수 없는 것 같다.나의 소비가 곧 성별노...
27
2024년 07월 04일
인생책이라고 또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종종 언급되어지는 마르케스의 소설을 수 년간 ...
25
2025년 03월 06일
서로가 생각하고 바라는 사랑의 온도차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모두를 배려하겠다...
25
2024년 06월 17일
어디에서건 중심에 서지 못하고 주변에만 머물러야 했던 여성들의 삶. 예술분야도 여...
24
2025년 01월 01일
사소하겠지만 그러나 누군가의 결심이 행동으로 옮겨질 적엔 이미 사소함의 의미를 넘...
23
2024년 05월 20일
녹두죽, 팥죽, 전복죽 요 세 가지만 할 줄 알아도 이게 어디야. 싶었으나....뭔가 아...
23
2024년 04월 16일
‘가정경제는 경제 활동의 부재가 아니라 다른 경제의 존재를 드러낸다.‘(17쪽)가정...
22
2025년 02월 09일
태어나보니 엄마가 ‘‘박완서‘작가라면 어떤 기분일까? 물어 무엇하겠냐만은 감히 ...
22
2025년 01월 22일
이중 하나 거짓말을 가려내야 한다. 머리를 굴리다 보면 좀 헷갈린다. 참일 것같은 문...
21
2025년 03월 01일
˝책을 계속 읽는다는 것은 혁명을 불러들이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2...
21
2025년 02월 28일
어린 미혼모들은 ‘질 나쁜 아이‘라는 주홍 글씨로 낙인 찍혀 아기를 안아보지 못한...
21
2025년 02월 24일
‘지식‘의 획득을 산에 오름으로써 ‘남들이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는 것의 비유라...
21
2025년 02월 16일
푸른 청춘같던 사랑이 작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 결국 바스락 거리며 쇠퇴해 버린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