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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24년 02월 29일
이렇게 써볼까, 저렇게 써볼까,잠깐의 근황을 써보려는데 이게 뭐라고?글쓰기 기능이 ...
46
2024년 07월 08일
봄은 지났고 그래서 당연한 여름이 시작되었다.장마철에 돌입했고 이 장마가 끝나면 ...
35
2024년 03월 05일
병원에서 생활하다 보니 그동안 여러 상황들을 지켜보게 되고 간혹 남들의 이야기를 ...
22
2024년 03월 16일
월요일에 아빠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48일 간의 입원기간이었기에 집은 딱 48일만큼...
15
2024년 05월 24일
평생에 걸친 성실한 읽기의 과정도 감탄스럽지만 ‘다시 읽기‘ 재독을 통해 넓게 퍼...
15
2024년 05월 12일
상실감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기억한다는 행위는 무척 고통스럽다. 하지만 과거를 기억...
14
2024년 05월 20일
녹두죽, 팥죽, 전복죽 요 세 가지만 할 줄 알아도 이게 어디야. 싶었으나....뭔가 아...
12
2024년 05월 04일
이것 아니면 절대 안 돼.하며 확고해진 취향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다가도 다 식어빠진...
12
2024년 04월 29일
아픈 아이를 간병하는 엄마의 글. 문맥 하나 하나 저릿하다.사랑함으로 ‘나‘와 ‘가...
11
2025년 01월 01일
사소하겠지만 그러나 누군가의 결심이 행동으로 옮겨질 적엔 이미 사소함의 의미를 넘...
11
2024년 02월 21일
읽으면서 알쏭달쏭.암튼 다 읽었다.더 읽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 레이먼드 챈들러.
9
2025년 02월 06일
인종차별주의,성 차별주의,계급차별주의의 토대 위에 마음껏 군림할 수 있었던 제국주...
8
2024년 03월 02일
‘횡단-신체성‘이란 새로운 용어를 알게 해준 책이다. 자연과 인간 신체성이 맺는 관...
8
2024년 02월 24일
선한 사람이 끝까지 지켜낸 신념. 하지만 그 신념이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면 얼른 알...
6
2025년 01월 04일
슬픔과 고독 그리고 통증과 고통. 어두운 단어들의 감정에 잠식되는 것 같다.하지만 ...
6
2024년 07월 04일
인생책이라고 또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종종 언급되어지는 마르케스의 소설을 수 년간 ...
6
2024년 02월 21일
횡설수설 많은 말 속에 실수가 잦아 차라리 말을 하지 않거나, 짧게 말 할 수록 괜찮...
4
2024년 06월 25일
좋은 책이라고 상찬하는 책은 역시 손을 놓을 수 없는 것 같다.나의 소비가 곧 성별노...
4
2024년 06월 17일
어디에서건 중심에 서지 못하고 주변에만 머물러야 했던 여성들의 삶. 예술분야도 여...
2
2025년 02월 09일
태어나보니 엄마가 ‘‘박완서‘작가라면 어떤 기분일까? 물어 무엇하겠냐만은 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