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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5년 09월 03일
9월이 되면 사야지.일주일 전부터 장바구니에 책을 담아두고 대기하였다.그리고 잽싸...
27
2025년 05월 25일
페이퍼를 써보자. 그런 생각이 불현듯 스쳤다.당장 실천에 옮기려 해보지만 페이퍼를 ...
16
2025년 12월 25일
저도 어제 오후 선물을 받았습니다.알라딘께.다들 편지 따로, 선물 따로 두 박스씩 받...
16
2025년 06월 25일
이것 참.오늘 책이 도착하는 걸 어떻게 아셨는지 ‘책과 간식 사진 올라올 때가 된 것...
16
2025년 05월 06일
사랑의 끝자락엔 애써 외면하는 이별 또는 영원한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 이별은 괴롭...
16
2025년 03월 06일
서로가 생각하고 바라는 사랑의 온도차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모두를 배려하겠다...
14
2025년 10월 30일
[비공개 글입니다]
14
2025년 09월 09일
종교적인 교리를 철학적으로 풀어내면서 sf적 묘미를 가미하니 신비스럽다. ‘나‘와 ...
14
2025년 07월 24일
청춘은 아름답지만 스스로 결핍을 채워나가야 하는 시기라 어쩌면 어두운 시간을 함께...
13
2025년 12월 08일
처음 읽은 에이모 토울스의 소설집. 작가의 첫 소설집이 이 정도라면 <모스크바의 ...
12
2025년 06월 25일
토지를 읽겠다고 다짐만 수십 번째. 전권을 갖추지도 못했는데 개정판이 나왔다. 미루...
12
2025년 05월 28일
‘인공자궁‘이란 낯선 단어 앞에서 어리둥절했다.인공수정은 들어 왔으나 인공자궁이...
12
2025년 04월 19일
예술이란 둥근 원형 주위를 각자 개인의 인생사를 걸쳐 놓아 서로 얽히고 설켜 돌아가...
12
2025년 04월 18일
읽어봐야지, 늘 마음만 먹다 뒤늦게 읽게 된 파과. 60대 여성이 주인공이라 영화까지 ...
12
2025년 02월 28일
어린 미혼모들은 ‘질 나쁜 아이‘라는 주홍 글씨로 낙인 찍혀 아기를 안아보지 못한...
11
2025년 02월 06일
인종차별주의,성 차별주의,계급차별주의의 토대 위에 마음껏 군림할 수 있었던 제국주...
11
2025년 01월 01일
사소하겠지만 그러나 누군가의 결심이 행동으로 옮겨질 적엔 이미 사소함의 의미를 넘...
10
2025년 12월 03일
젊은 시절 내가 바랐던 중년 이상형?이 있었다. 막상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뭐랄까...
10
2025년 08월 29일
사과의 맛이 조금 다르듯 슬픔도 다 다르잖아. 맑은 슬픔, 헛헛한 슬픔, 차가운 슬픔,...
10
2025년 08월 24일
˝때로는 미안한 마음만으로도 한 생애는 잘 마무리됩니다.˝(222쪽)책을 덮으면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