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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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6일
다양한 공간과 시간을 사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라는 소개가 궁금해졌다.휠체...
30
2024년 12월 10일
읽자마자 서평을 쓰고 싶었으나 개인적 감정이 흘러 넘쳐나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 몰...
30
2024년 05월 19일
책을 사는데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이유가 생겨버렸다. 소...
28
2024년 06월 08일
유정이 사라졌다. 실종되었다가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만 18세 A양이 유정이라는 것...
27
2024년 05월 26일
민영 삼촌의 사망 소식을 들은 건 9급 국가직 최종 면접을 마친 저녁이었다. 본가에 ...
27
2024년 05월 20일
저자가 열심히 쓰고 공들여 만든 좋은 책들이 독자를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시...
27
2024년 04월 16일
진실이 기억하는 진심은 어떻게든 돌아오게 되어있다. -p15어둠을 씻어내니 더 큰 어...
27
2024년 04월 05일
한밤의 유혈 사태하필이면 오늘 생리가 터졌고, 마침 생리대가 없었으며, 없으려면 한...
26
2024년 08월 25일
고등학교 친구 은주가 보낸 문자 속 링크에는 언제나처럼 재난 피해를 입은 아동을 돕...
26
2024년 05월 24일
10년 전 걸그룹으로 데뷔했고 배우로 전향해 조연배우로 나름 유명세를 치르던 신지우...
25
2024년 06월 03일
요즘들어 유독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나도 모르게 귀 기울이게 되고 증상에 내 몸을 ...
25
2024년 04월 02일
책 이야기를 다룬 책이 왜 그렇게 끌리는 건지.. 일단 나는 병렬 독서를 즐기는 편이...
24
2024년 05월 22일
가꾸는 이의 즐거움 봄은 특히나 행성 가꾸기를 좋아하는 외계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
21
2024년 09월 16일
탈코일기, 알싸한 기린의 세계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이번 작품은 사실 인스타그...
20
2024년 04월 04일
청소년 수련원 안쪽 뒤 산 쪽에 삼총사가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인기척에 조금 전 버...
20
2024년 03월 29일
세무사 시험을 도전하던 친구가 새벽 감성에 합격 하게되면 실무에 들어가기 전 제주...
19
2024년 03월 30일
제목에 눈이 번쩍 뜨였다.이웃집 소시오패스의 사정이라니...시선을 잡아끈 제목만큼...
16
2025년 01월 30일
남편이 목욕을 하지 않는다. 어제도, 엊그제도, 욕실에 같은 색의 수건이 걸려있는 ...
15
2024년 09월 30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더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