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9
2025년 02월 13일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친구인 두 인물을 중심으로 제...
17
2025년 04월 18일
한강의 작품을 처음 접한 건 약 10년 전 <소년이 온다>(2014, 창비)였다. 그때 ...
15
2025년 02월 16일
˝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15
2025년 02월 13일
지금까지 ‘삶’을 한마디로, 혹은 하나의 이미지로 완벽하게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
15
2025년 02월 12일
나는 삶에서 대부분의 결과가 운(우연)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어. 그렇다고 해서 노력...
15
2025년 01월 04일
어떤 진리든 맹목적으로 믿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건 ˝변...
14
2025년 04월 30일
<그래도 하루는>을 읽는 중.나는 자가면역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가지고 있어....
14
2025년 02월 04일
남과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어. 언제 어디서든 나보다 운 좋고 뛰...
14
2025년 01월 25일
글쓰기는 나를 위한 일인 동시에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유익한 일이야. ✍...
13
2025년 02월 02일
물건이든 관계든 뭐든 잃어도 괜찮아. ⏳시간이 해결해 줄 테니까. 단, 건강은 절대 ...
13
2025년 01월 22일
아픈 게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건 잘 알아. 아픈 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13
2025년 01월 18일
실력이 부족할수록 더 조급해지는 것 같아. ‍♀️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자꾸 불안해...
13
2025년 01월 13일
인생엔 정답도 해답도 없어.만에 하나 있다 해도 우리는 알 수 없어.왜냐면 우주 만물...
12
2025년 04월 23일
생성형 AI로 글쓰기 판이 뒤집히는 걸 보면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이게 맞는 걸까?...
12
2025년 02월 14일
매년 새로운 목표를 세우지만, 늘 흐지부지 끝나버린다면 그 목표를 하루의 최우선순...
12
2025년 02월 07일
예전엔 힘든 일이나 슬픈 일이 생기면 그냥 괴로워하기만 했어. 근데 나이를 먹다 보...
12
2025년 01월 26일
종일 일하느라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는 사람이 많을 거야. ⏳ 근데 곰곰이 생각해 ...
12
2025년 01월 23일
각자 생각은 다르지만, 결국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잖아. 우린 손으로 따뜻한 악...
12
2025년 01월 21일
AI가 발달할수록 불평등이 더 심화될 거라는 얘기, 들어봤어?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
12
2025년 01월 12일
<당연한 하루는 없다>(희우, 수오서재, 2021)를 읽다가 한 문장이 날 멈춰 세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