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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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2일
‘미친 사랑의 서’라는 책에 보면 사랑에 미친 작가들 이야기가 한가득 나온다. 남의...
22
2024년 03월 08일
장르물 독서 경험이 없어서 이런 묘사 익숙하지 않다…사진 뭐야…나쁜 아저씨다! 닭...
21
2024년 12월 05일
나새끼 12월 생일이라 마침 그림책 나온 거 보고 사은품까지 오르골이라 혹해서 구매...
17
2024년 04월 23일
네 권만 어떻게 골라. 네 권이나 어떻게 골라. 모아 보니 다들 좋긴 한데 어딘가 모서...
16
2024년 06월 28일
뭣이 2만4천권을 더 사라고…
15
2024년 12월 19일
-20241219 찰스 디킨스. ‘나보코프 문학강의’ 덕에 찰스 디킨스를 처음 읽게 되었다...
15
2024년 03월 07일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공부도 많이 못하는 나날이 2월 초부터 3월 초까지 ...
15
2024년 02월 24일
-20240224 레오니 비쇼프. 몇 달 전 청소년회관에서 한 주 한 번 그림을 배우기 시작...
14
2024년 04월 05일
읽지는 못해도 책 구매는 꾸준한 나날. 월초가 되어 알라딘 직배송으로 어린이용책 do...
14
2024년 02월 02일
-책 그만 사야지. -이제 책 안 산다. -산 거 다 읽고 산다. 내가 문화인류학자였다면...
12
2024년 12월 06일
3년 삽질의 결과가 궁금하셨던 분은 구경하시고, 고소해할 뿐은 고소해하시고, 그냥 ...
12
2024년 09월 28일
…는 미친 사람아 시험 볼 준비를 해야지 시험 끝나고 볼 책탑 먼저 준비 하고 앉았음...
12
2024년 01월 14일
샹그릴라 프론티어라는 애니를 본다. 완결작 아닌 시리즈를 보는 일은 드문데 실내자...
11
2024년 09월 07일
나도 글 쓸 때 어지간히 부사를 처바르는 인간이긴 하지만, 서문 읽는 순간 느꼈다. ...
8
2024년 11월 17일
-20241117 김지연. 나는 이제 아픈 건 참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아침 나절에 타이레...
8
2024년 07월 07일
-20240707 이성낙. 피부질환, 하면 증상이 무엇이든 남이야기 같지 않다. 태어나서 ...
7
2024년 11월 25일
-20241125 파울러(가명임. 저자는 지도 쪽팔렸는지 베일에 쌓여 있다고 퉁치고 정체를...
6
2024년 05월 03일
-20240503 이옥. 수능 국어공부는 공부라기보다 여가 생활에 가깝다. 문제 풀이하고 ...
6
2024년 04월 09일
눈독들이던 ‘음식과 요리’를 질렀다. 알라딘이 선물 준 적립금에 내 돈 조금 보태서...
6
2024년 03월 29일
-20240328 프리모 레비. 시작은 예쁜 담요였을지도 모른다. 올리버 색스가 자기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