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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5년 04월 04일
12월 4일부터 집회를 나가기 시작했다. 운좋게도 여의도 프로젝트라서 가능했다. 윤석...
10
2025년 11월 16일
인간이 어떻게 호혜적 공동체를 구성하고 역사를 발전시킬 수 있었는지, 증여과 교환...
9
2025년 08월 22일
1990년에 처음 출간된 책이다 보니 지금의 과학적 사실이나 사회 개념과 부합하지 않...
8
2025년 08월 28일
현대사회의 불평등의 기원은 명료하다.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였는가 아닌가라는 가...
8
2025년 08월 22일
과학계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교묘히 결합되어 계속 검색하며 봐야 했다. 특히 <...
7
2025년 08월 22일
왜 굳이 <싯다르타>라는 제목 대신 다른 제목으로 바꾸었을까? 왜 소설에 없던 ...
6
2025년 11월 16일
1인 출판사 사장님의 기획력이 좋은 책. 필사를 유도하는 것도 좋았고, 장자를 일상사...
5
2025년 12월 09일
내란 1주년 맞이로 읽은 책.대담으로 구성된 얇은 책자로 순식간에 읽었으나 그 무게...
5
2025년 07월 04일
책을 다 읽어도 왜 결혼인지 이해 못 하고 독서모임을 통해 자연과의 결혼을 은유적으...
5
2025년 02월 28일
작가가 의도한 게 분명한 길고 긴 만연체 문장의 연속이다. 처음으로 한 페이지를 넘...
5
2025년 02월 26일
다자이 오사무는 취향이 아니다 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혹은 버겁다 라는 표현이 맞...
5
2025년 02월 25일
독서모임 때문에 다시 프랑켄슈타인을 읽으면서 이야기거리를 더 찾기 위해 읽었다. ...
5
2025년 02월 25일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었는데 생각외로 처음 읽는 사람이 많았다. 뮤지컬로 먼저 접한 ...
5
2025년 02월 07일
개인적으로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보다 2배쯤 재밌었다. 다만 움벨트를 ...
4
2025년 07월 03일
아들이 덜컥 첫 연애를 시작했고, 속되게 말해 진도가 매우 빠르다. 혹시나 우리 아이...
4
2025년 05월 09일
5월 연휴에 여행계하는 후배와 둘이서 3박4일간 몽골여행 패키지를 갔다왔다. 무슨 책...
4
2025년 04월 05일
나이를 먹어 어머니처럼 고혈압 약을 먹게 되었다. 윤석열 석방 이후 약을 먹어도 혈...
3
2025년 07월 03일
다음카카오의 '스토리펀딩'으로 만들어진 여성 독립운동가 24인에 대한 한국인물사. ...
3
2025년 04월 23일
트릭이나 소설 짜임새는 좋다.다만 등장인물 중 매력적인 사람이 없다. 특히 탐정이 ...
3
2025년 02월 18일
제목과 저자에 혹해 골랐다. 소설 또는 영화 줄거리 설겅설겅 대충 잘라넣은 뒤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