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34
2024년 10월 14일
그다지 어렵지 않은 책이지만 익히 들어본 뇌내 물질들은 그렇다 해도 작용하는 뇌의 ...
32
2024년 11월 16일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허구다], [엘리트 세습], [테크노퓨달리즘]을 거쳐 ...
31
2024년 10월 12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긴 한글 제목보다 [Un...
30
2024년 12월 21일
이제까지 이 분야에 대해 읽은 모든 책들(제이슨 히켈의 [격차], 로버트 프랭크와 필...
30
2024년 07월 23일
이 책의 원제를 직역한 제목이 부제로 한국어 제목 아래 실려 있는데 다음과 같다. [...
29
2024년 11월 01일
본서의 저자는 사회학을 전공한 분으로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계...
29
2024년 10월 06일
본서는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과 함께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인데 같이 대여...
28
2024년 10월 20일
[총 균 쇠]와 [사피엔스]를 잇는 책이라기에 관심이 깊이 간 저작이다. [총 균 쇠]의 ...
28
2024년 10월 09일
능력주의의 문제점을 알아가기 위한 저작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까지 3권째 읽게 ...
28
2024년 09월 20일
오랫동안 소장만 하고 있던 책인데 신지학 주요 저작인 [씨크릿 독트린]이 POD 도서로...
27
2024년 11월 25일
제주 4.3 사건이라는 역사적 상흔을 그려낸 소설이다.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
27
2024년 11월 07일
아직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드라마인 신혜선의 [이번 생도 잘 부탁해]나 마크 윌버...
27
2024년 10월 01일
이 책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의 강연으로 유명해지고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27
2024년 08월 20일
오해로 시작한 독서였다고 할까? 도서관에서 제목만 보고 무턱대고 고른 책이었다. 그...
27
2024년 08월 14일
찬란한 멸종 거꾸로 읽는 지구의 역사왜 주제가 멸종인 걸까?저자는 멸종이라는 주제...
27
2024년 05월 19일
주제가 세계 5대 종교가 말하는 죽음 이후의 삶이라 기대치가 높았던 책이다. 새로이 ...
26
2025년 03월 03일
[플라톤의 인생수업] 이후 두 번째로 읽어보는 고대 그리스 철학책이다. 플라톤의 제...
26
2025년 02월 11일
역사를 알아야 세상을 해석하는 눈이 생긴다거나 역사를 통해 사람과 삶을 알아갈 수 ...
26
2025년 01월 11일
bookclip1 님을 통해 디페랑스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국지...
26
2024년 11월 20일
한강 작가의 부커상 수상 때까지도 그녀의 작품에 큰 끌림을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