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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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1일
명랑한(?) 은둔자영업자 모처럼 은행 업무 생겨서 바깥나들이 + 겸사겸사 알라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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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2일
당신은 화성으로 떠날 수 없고, 나는 바닷가로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없으니,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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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일명 바나나 책, 마리 루티의 책 #남근선망과내안의나쁜감정들 은 신자유주의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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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동생과 동생 남자친구와 패밀리 레스토랑(VXXS)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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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6일
오늘은 나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대해서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나보다 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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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올해 안에 결론 봐야 하는 책들) 11월이 17일입니다. 올해도 책탑 쌓고 해체하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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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2일
이 책을 결제하기 전.... 친구랑 깔깔대면서 말했다. 으악, 가격 사악합니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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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11월의 책은 뻘건 페미책들 사이에 홀로 두껍고 낭창하게 껴 있는 (ㅋㅋㅋㅋㅋㅋ)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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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그러니까 요 책의 인용처럼.“예술이 요구하는 이 항복은 관대함 혹은 사랑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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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왜 내가 상탄 것 처럼 눈물이 나나요…. 한강 최애인 사람 나요!! (최은영 황정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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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3일
#사랑의탐구 내용 다 까먹기 전에 휘리릭 갈겨 놓는다. 나의 영원한 주제. 사랑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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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7일
이토록 아름다운 쓰기의 쾌락.텍스트가 나를 노려보고. 나는 텍스트를 째려보고. 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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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2일
여성의 성과 섹슈얼리티 섹슈얼리티 글로 배운다고 또 혼나겠다 ㅋㅋㅋ#정희진 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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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8일
저녁메뉴 #소떡소떡 과 함께… 오늘의 책굳이 #돈말고무엇을갖고있는가 라고 물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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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0일
1. 푸코에서 (아렌트와 함께) 라캉으로오랜만에 바나나 책 푸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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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8일
A의 이야기를 A가 된 것 처럼 듣는다.모두가 답을 척척 맞추며 잘남을 인정 받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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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4일
작년 이맘때쯤 써둔 문장을 읽었다. 생존과 실존. 두 가지 장르에서라고 적었었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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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2일
오늘은 왜 책 탑 사태가 이토록 웅장한 지경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합리화를 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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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6일
급작스러운 외근. 열차시간이 붕붕 뜨기 때문에 #벵하민라바투트 신간 데리고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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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2일
how to read 라캉 읽는 중이다. 아주 초짜 입문서는 아니고, 라캉을 어떻게 읽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