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6
2024년 11월 14일
가을의 끝자락, 평일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으로 콧바람 쐬고 왔...
12
2025년 02월 06일
사놓은 혹은 언제부턴가 쟁여져 있던 카* 커피가 똑 떨어졌다커피머신 혹은 드리퍼를 ...
12
2025년 02월 03일
처음 알라딘에 입문한 것도 굿즈때문이었다만오랜 기간 굿즈를 사보니 결국 이쁜 쓰레...
11
2025년 01월 24일
얼마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3년 전이네.2022년 1월 1일,알라딘 북플은 짤없이 나...
10
2025년 02월 12일
10
2025년 01월 24일
https://youtu.be/w0OrpdHhi5s?si=MXNbR4-cgXvB-Hq2애니메이션이 있는지 몰랐다어디서...
10
2024년 12월 31일
올해 알라딘 올해의 책 투표 1위를 한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10
2024년 12월 21일
트럼프가 또 당선될거란 생각을 했을까? ㅋ이런데도 당선이라니...하긴 우린 더한 ㄴ...
9
2025년 01월 24일
작가의 말을 읽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재독을 했다.어지간해서 재독하는 일은 없는...
9
2024년 11월 17일
마지막 장에 작가에게 영감을 준 ‘금묘가‘가 실려 있다검색해 보니 금손이를 사랑한...
9
2024년 11월 07일
박경리 토지의 서문을 읽긴 했는데 기억이...다시 읽어봐야겠단 생각과 몇몇 읽고싶은...
9
2024년 10월 30일
9
2024년 10월 17일
이번달 독서동아리 모임에서 전이수 전시회에 다녀왔다.얼마전 제주에 갔을때 전이수...
9
2024년 10월 10일
와 대박!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려요!
8
2025년 01월 24일
책을 읽었는데 눈이 아니라 손아귀와 어깨가 아프다.책을 고를 때 제목, 저자, 표지, ...
8
2024년 12월 24일
코로나가 사라지고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은지도 꽤 지났는데 나는 이제 ...
8
2024년 10월 26일
7
2025년 01월 24일
2023년판이 있구나.어쩐지... 내가 읽은 것은 2019년판이다.하루 아니 일분일초가 급...
7
2024년 12월 14일
7
2024년 12월 01일
p.147비로소 길상의 얼굴이 긴장한다. 월선은 여전히 생각을 하며,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