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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4년 10월 27일
집단의 평균으로 개인에게 맞는 옵션을 제공할 수 없다는 평균의 오류 이후 새롭게 접...
15
2024년 09월 21일
최애시리즈 아무튼 시리즈에 사투리가 떴다! 영호남의 결정점이 내 고향 순천인 것도,...
13
2025년 01월 31일
매혹당한 이들과 매혹조차 없는 이들이 서로 불가해함 속에서 피흘리고 찢겨나간다. ...
12
2024년 12월 17일
불투명하던 내면을 선명하게 밝혀주는 언어들이 고요하게 공명한다. 상처에 대해서, ...
12
2024년 11월 24일
이 것은 한정어구를 지우고 종족청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출현함을 늘 인지하...
12
2024년 08월 30일
인류 역사에서 정주문명과 유목문명은 씨줄과 날줄처럼 서로의 다른 면모가 서로 엮이...
12
2024년 05월 17일
깊게 읽고 곡진하게 쓴다. 요즘 시대에 책을 열심히 읽는게 어디냐 하며 얕게 읽고 감...
12
2024년 05월 10일
아 이 소용돌이치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이 이미지보다 더욱 격정적인 문장들은 무엇...
11
2024년 10월 13일
헌책을 찾아 탐험하는 작가의 탐험기를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익숙한 헌책방들 ...
11
2024년 10월 05일
일단 태산을 올라야 이 산이 좋고 나쁨을 아는 법이라는 역자의 말처럼, 근대를 거쳐 ...
11
2024년 09월 13일
한 지역에 만연한 학습된 무기력이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에 어떤 악영향...
11
2024년 09월 07일
작가의 발품 통해 실린 사진 뿐만 아니라 꼼꼼하게 정리된 참고문헌 목록에서 이 책의...
11
2024년 06월 18일
이렇게 유쾌한 인터넷 비망록이라니. 클라우드에 남겨놓지 않고 물성을 지닌 책으로 ...
10
2025년 01월 30일
빛을 향해 나아가는 더디지만 끈기있는 움직임, 그 움직임에 땅과 건물의 균열을 자아...
10
2024년 10월 24일
나무를 사랑하는 아빠가 계수나무 달큰한 냄새를 알아채고 아빠에게 알려준 아들에게 ...
10
2024년 09월 21일
패브릭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배운다. 법공부하며, 일하며 개념으로만 배웠던 환어...
9
2024년 07월 19일
내가 쉬이 감당하지 못할 글을 김훈 작가님은 써내려 간다. 짧지만 꽤 한참을 글을 삭...
9
2024년 05월 18일
이 이야기들 속에 푹 잠겨 있는 동안은 내 주위를 둘러싼 공간만은 영겁의 시간이 흘...
8
2025년 04월 12일
고등학생 운동가 열사가 있던 고교에서 오신 선생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제자를 추억하...
8
2025년 03월 20일
기능에 따른 형태, 물리법칙에 따른 형태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