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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24년 02월 22일
한 때 나에겐 <새벽 세시> 라는 이름의 모임이 있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60
2023년 12월 27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 벽 어쩌고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괴롭다. 소년 소녀가 등장할 ...
52
2023년 11월 28일
지난주 수요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새벽 세시를 좀 넘긴 시각에 돌아가셨다는 ...
51
2023년 05월 30일
차가운 어린시절 어느 한 틈에 따뜻한 어른을 만났다는 건 행운일까 불행일까. 그 경...
50
2023년 12월 13일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일전에 언급했던 것 같기도 한데,오래전에 나는 내가 ...
49
2023년 06월 05일
1. 병렬독서 하시나요? 아니면 한 권씩 읽고 한 권 다 끝내면 다른 책으로 넘어가시나...
48
2024년 03월 11일
어제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 영화 <파묘>를 보았다.영화가 재미있을 거라 딱히 ...
48
2024년 01월 29일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나왔다는 걸 알았지만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먼저 ...
47
2023년 12월 18일
목요일 아침,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내 옆으로 누군가 훅- ...
46
2023년 12월 04일
아마도 너무 잘 먹기 때문인지 식당에 가면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나를 기억하고 좋...
46
2023년 06월 26일
어제, 일요일 오후. 아빠는 119 차에 실려 응급실로 가셨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바로 ...
45
2024년 04월 03일
이상성욕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주류 사회에서 자신이...
45
2023년 09월 25일
얼마전에 책장을 보면서 한숨이 났다. 책은 자꾸 사서 점점 더 많아지고 공간은 한정...
45
2023년 06월 13일
육십대의 '엘레나'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내 몸이 내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병...
44
2023년 12월 31일
아오 진짜 너무 좋다. 책장을 넘길수록 아 내가 하루키를 좋아햇던 그 오랜 시간은 헛...
44
2023년 12월 22일
나의 아버지는 8남매중 다섯째였고 아주 가난한 집에서 자랐으며 배움이 짧았다. 문화...
44
2023년 08월 21일
지난 주 목요일 밤에는 할머니를 응급실에 모셔야 했다. 2주전 퇴원한 할머니를 엄마...
44
2023년 07월 31일
엄마와 이모를 모시고 여행하는 일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힘들기만...
44
2023년 05월 15일
내 스스로 중년이라 칭하는 지금의 나는, 학창 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을 ...
43
2024년 01월 16일
2023년 12월이었다.12월 31일까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리뷰...